⫸미팅
가끔 그렇게 아침부터 꼴리는 날이 있는데ㅋ
소중이녀석이 탱탱하고 뜨겁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어서 
일도 안돼고 오늘은 무조건 해야만하는 그런날ㅋ

그런날에는 서비스나 애인모드 좋은 언냐를 만나야만 
그 욕정이 다 해소되는데ㅋ
실장님한테 연애감이랑 서비스랑 좋은 언냐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안내받아 이동하니 언냐가 나를 만나러 대기중ㅋ

⫸클럽
쓱 아래부터 위로 보니까
어두운 조명에도 괜찮은거 같아서 들어가니 팔짱을 바로 끼면서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가운을 벗기더니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비제이
쪼그려앉아서 비제이하면서 아이컨택해주고ㅋ

서브 언냐들도 다가와서 꼭지를 한번씩 다 빨아주고 만져주면서
한두명도 아니고 4명쯤되는 서브언냐들한테 꼭지를 빨림ㅋ

⫸맑음언냐
간질간질한 기분을 한참 위아래로 느끼다가 
파트너언냐 손 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을 보는데ㅋ
그대로 밝고 활발한 성격이라 대화스킬도 좋고 재미있는 스퇄ㅋ

탈의하는 맑음언냐를 보는데 핑크유륜에 핑크빛 유두ㅋ
오래간만에 핑크라 기분이 좋아지는ㅋ 가슴모양도 예쁘고ㅋ

씻으러가자고 손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씨기면서 뒷판부터
바디타주는데ㅋ 바디가 엄청 탱글탱글해서 바디탈때 느낌 오져버리고
왁싱잘된 봉지로 쓸어주면서 바디타줄때 봉지안까지 느껴지는 기분이ㅋ
앞판도 바디타주고 비제이해줄때 아이컨택 또해주는데ㅋ
왜케 섹쉬한건가ㅋㅋ

샤워실에서 나올라고하니까 서브언냐들이 수건들고 대기중ㅋ
수건으로 위아래 다 물기 닦아주고 침대에 누우라고하더니만
맑음이가 지켜보고있는 가운데 비제이랑 꼭지를 애무해주고ㅋ

맑음이도 빨고싶은지 서비언냐들은 제끼고 존슨을 차지하고 비제이하니까
방에서 나가주는 서브언냐들(가지마~가지마~가지마)
비제이 들어오는데 깊고 오래해주는데 맑음이ㅋ

⫸연애
이러다가 금방쌀꺼같아서 맑음언냐를 눕히고 입술부터 가슴
그리고 꽃잎을 빨아보는데 꽃잎의 모양도 예쁘고 관리도 아주 잘되어 있었고
빨다보니 점점 수량이 풍부해져 합체를 시작ㅋ

계속되는 피스톤에 맑은언냐의 소리도 점점 강해지고 야릇하고 애타게 변해가고~
가슴이랑 키스를 중점적으로 하다가 뒤로해보고 싶어 포지션체인지해서 뒤로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고 언냐도 더 느끼는듯해서 엉덩이를 두속으로 꽉잡으면서 발싸를ㅋ

시원하게 발싸하고 이제야 대화를 하는데ㅋ
더 친근해보이는 맑음이랑은 투샷도 가능할꺼같고
오래봐도 즐거울꺼같은 느낌이ㅋ
아침부터 뜨거웠던 소중이녀석을 식히는데는 
완전 제격인 언냐였던거 같네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