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안마 주간의 민영이 재접했습니다. 

박민영 싱크가 보여지는 이쁜 와꾸상에 아담한 민영이.

안마 초짜인데도 불구하고 애인모드와 키스감이 정말 좋은
민영이는 계속해서 눈 앞에 아른 아른거려서 참을 수 없었네요~

두번째로 민영이를 만나니 처음과는 달리 엄청 반겨주면서 
내 품에 꼭 안겨 있는 모습을 보니... 

지명으로 민영이를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침대에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매끈한 민영이 몸을 쓰담쓰담 하다가 민영이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 

부끄러운듯 조금씩 불타오르는 민영이의 모습이 여자친구를 
상기 시켜 버립니다. 

민영이와 체인지를 하고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고 콘 착용한 뒤 
위에서 천천히 비비는 듯 연애를 하면서 점점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면서 조금 과하게 박음질을 할 때마다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 

쏙 들어간 허리를 부여잡고 좀 더 강하게.. 
탄력있는 엉덩이를 살짝 내려치면서 더욱 깊숙하게.. 

후회 없는 섹스... 서로간의 호흡을 잘 맞춰가면서 처음보다는 더욱더 
찐한 연애를 하고 나왔네요~~ 

민영이는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마력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