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신것같은 예빈 봤습니다 25~27살정도느낌에 
피부가 태국언니치고 나름하얗고 제기준 살짝 슬림정도였네요
보통 얼굴은 반반해도 날씬한사람은 거의 안오던데 여긴 진짜 관리사들 몸매보고 뽑는듯.. 
일하신지 얼마안되신것같은 약간의 어색함은 있었지만 노력하려고하는것같아 보기좋았습니다
마사지스타일은 밀착감이 괜찮았고 므흣함도 어느정도 괜찮았습니다
열심히 해주시는것같은느낌을 받아서 만족했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여태 이용한곳들중에 여기가 젤 나아요 마사지도 잘하는편이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