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제대로 느낄줄 아는 글래머 하린!!!!
백구님
0
3470
44
0
2022.04.01 20:21
업소명 | 황홀출장오피 | 언니 이름 | 하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육덕진 언니야가 좋아서, 전에 같이 연애했던 하린이를 지명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마침 예약이 없다 하신다
마시던 술 자리를 빨리 정리하고 오랜만에 보는 하린 언니를 보러 한걸음에 달렸갓쥬...
다행히 언니보다 빨리 도착했네요~
하린이로 예약을 못 할뻔 했는데 예약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나가 역시나네요~
육덕진 찰진 몸매가 옷 위로도 들어나있군요!!
빨리 벗기고 싶은 마음에 같이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하린이의 큰 가슴이 저를 살짝 건드리네요~
저의 똘똘이도 하린이를 건들여줍니다^^
침대에 누워 하린이의 큰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혀를 내 쪽으로 끌어드립니다...
하린이도 키스를 참 좋아하네요~
그녀의 큰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한참을 빨아댔네요~ 그녀도 준비 됐는지... 저보고 누우랍니다!!!
그녀의 육덕진 몸매를 밑에서 바라보니 더욱더 글래머러스함이 확 보이네요~
저를 위해 위에서 서비스를 해준 그녀, 이제는 제가 해줄 차례..
그녀를 위해 젖먹던 힘까지 쏟아가며 허리를 돌려주니 그녀도 움찔움찔하며 흐느끼고 있네요
그녀가 느끼며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니 더 힘차게 움직이며 그녀에게 발사해 버렸네요...
하.. 그녀도 격하고 힘들었는지 숨을 헐떡헐떡 쉬고 있네요..
음료수 한잔하며 가벼운 키스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며 씻고 나왔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