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나올때는 나와있는 글래머한 슬랜더~ 세림
업소명 | 황홀출장오피 | 언니 이름 | 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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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늘도 열심히 사이트를 뒤지는 중에 프로필보고 확! 꽂힌 처자가 있네요~
활어과 업초라고 해서 느낌이 왔습니다
페이스는 조금 도도한게 미인형에 속하는 듯합니다 (뭐.. 개인적인 주관??)
일단 침대에 걸터 앉아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았는데, 웃을때는 도도한 모습은 사라지고
이쁜 얼굴과 소녀 같은 눈 웃음이 묻어 나오더군요
옷을 벗고 같이 씻으러 들어가는데 뒷태 몸매도 작살입니다!!
앞 모습을 보는 순간, 봉긋하게 솟아오른 이쁜 두덩이의 가슴이 제 눈을 홀리네요~
빠르게 씻고 나온뒤 바로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했습니다
가슴 크기도 참 좋지만 부드러운 살결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손끝이 짜릿합니다!
그녀도 잘 받아주고 그녀의 손도 바빠지네요~ 어느정도 달아올랐다 싶어 그녀의 입술을 떼어 밑으로 안내해줍니다
작은 입으로 제껄 다 받아 먹어주네요 BJ는 나름 잘 하네요 입이 크고 빠는 힘이 좋아서 그런지.. 귀두 공략을 잘해줍니다
그녀의 꽃잎에 제 손을 스윽 갖다대주고 콩알을 살짝 만져주니 입에 넣은채로 가벼운 신음이 나오네요
따듯한 그녀의 입김과 신음이 저의 그곳을 더 자극시켜주고 있었고 제 손 또한 바빠지고 있네요
제 손에서도 끈적함이 묻어나오고 손을 타고 뚝뚝 떨어지고 있는 그녀의 물을 먹고 싶어 제 위로 올렸더니 신음소리가 더욱 커집니다!
허리도 살짝살짝 움직여주니 제 리듬에 맞춰 그녀의 목도 같이 움직이고 있네요
이제는 그녀를 제 위에 올려 여상 합체를 시도합니다~
제껄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잘 넣어주더군요 이미 그곳은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해 졌으니 바로 뿌리까지 들어가 버리네요~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돌려주니 제 손길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더군요
역시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녀가 다리를 들어 M자로 만든뒤 위에서 떡방아를 찍는데 뿌리가 아니라 알까지 들어갈뻔하네요
그녀의 격한 운동에 저도 모르게 정신줄을 놓을뻔 했지만(큰일날뻔 했습니다..)
정신을 제대로 차린 뒤 그녀의 리듬에 화답해주다가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1자로 세운뒤 바로 공략에 들어갑니다~
다리를 오므리니 쪼임이 단단합니다.. 제 그곳으로 동굴을 긁고 다니는 모습 같달까
너무 자극적이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그녀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 마무리했네요
정말 이렇게 자극적이고 마무리까지 황홀한 경험은 별로 없지 싶네요 재방 예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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