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2명과 급달림을 달렸습니다
강남역에서 맥주에 치킨하나 뜯고 있는데
필 받아서 실장에게 바로 고고씽~
들어가서 이래저래 유정실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바로 초이스 애들보고 각자스타일에 맞춰서 초이스!
저는 메리 친구는 주아였나..
수줍게 들어오면서 인사하는데
얼굴은 섹시한듯하면서 예쁜 얼굴상입니다..
몸매는 하체가 약간 두꺼운데 뱃살은 없고
홀복도 약간 고급스런 홀복도 입구 왔구
이때부터 전 생각했죠.. 정말 이쁘고 섹시하다
서로의 공감대를 찾아봅니다.
없으면 공감대를 만들면 되는거죠..ㅋㅋㅋ
가라오케인데도 불구하고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알아서 스킨쉽도 잘해주고
얼굴도 예쁜게 뭘 이렇게 잘하나..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연장 연장을 외치고 놀다 왔습니다 ㅎ
안주서비스도 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유정실장님 진심 재밌게 놀다 갑니다!
또 가려구요!! ㅋㅋ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친구도 다음에 또 오자고 난리네요 벌써부터 ㅋㅋㅋ
빠르면 다음주내로 한번 더 방문할게요 
회원님들 한번 다녀와보세요 추천드려요!
언니들 마인드도 좋고 사이즈도 좋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