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대표님 찾고 레깅스룸 다녀왔네요~ 동생놈은 레깅스룸은 첨와본다고 신기해하네요 ㅋㅋㅋ
다른룸처럼 홀복스타일이 아닌 레깅스차림이라 캐쥬얼한 느낌도 들어서 신선하고 
다리라인이 노골적으로 보이니 야릇합니다 ㅋㅋ
10명정도 본거 같은데 wow 나이대가 굉장히 어리네요..!!
원래도 물이 좋긴 했는데  따끈따끈한 어린 처자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초이스한 수아!!160대 중반 신장에 적당한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 도톰한 입술까지 모든 조화가 아주 굿입니다.
웃는 것도 독특하고 깜찍한게 아마도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거 같습니다. ㅋㅋ
그녀의 대화가 계속 될수록 웃음을 서로 입에 머금고 참다가 결국엔 빵터졌네요 ㅎㅎ
테이블 내내 계속 웃는 얼굴로 덩달아 다른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들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런 언니랑 술을 마시면 술맛이 좋을수밖에 없죠 ㅋㅋ술이 아주 쭉쭉 들어갑니다
언니 마인드자체가 다른 룸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본격적으로 저의 날렵한 손 스킬도 물 흐르듯 자연스레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스킨쉽~
처자..피부가 상당히 부드럽네요.. 자연스럽게 손도 이리저리 움직이다 슴가쪽으로..가만히 느껴주네요..
부드러운 살결이 더해지니 술맛도 꿀맛이고~~ 
주어진 시간동안 그녀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고 느낄만큼 대해줬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밤새도록 데리고있고 싶었지만..담날 출근이 있기에 두타임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네요~
친절하게 이것저것 신경써주고 좋은언니 보여준 이태곤 대표님에게 고맙단말 전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