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대표님찾고 몇번들리니 많이 친해진거같습니다
편하다보니 진짜 오랜만에 혼자 달려봤습니다
전화하니 대기도 길고.. 그렇다는데
괜히 오기가 생겨서 가게로 출몰했습니다
초이스  걱정된다며 룸으로 안내해주시고 맥주한잔 주시며
기다리라고 하네요 최대한 조은애 빼보겠다면서요
한참 기다리니 언니들 데리고 초이스오십니다
역시.... 적당히 초이스하고 놀자고 기다렸는데 
기대를 희망으로 만들어주시네요 
사이즈 좋은 애들만 데리고 오셧다면서 보여준 언니들 다 맘에 듭니다
그중에 재영이로 하고 시간이 많이 흘러서 빨리 한잔 따르고
인사시작
혼자 즐기니 엄청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떡도 안 쳤느데 그렇게 열심히 본건 첨이랍니다
그래도 재영이한테 매너지켜가며 얌전히 놀다왓습니다
힘든 피크시간에 들렸는데 조은언니 해줘서
즐기다 왔는데.... 
자꾸 잘 해주셔서 기대치만 높아가네요
이태곤대표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