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룸이 뭔지 1도 몰랐던 사람으로서 
얼굴 많이 보는 사람들 여기가면 거의 끝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와꾸족에 속해서 얼굴을 항상 많이 따지는데 
이런 업장이라면 추천을 해드리고싶어 간단하게나마 후기를 적습니다 
이태곤 대표님이 자신있어 하실만 하네요  
처음에 설명 해줄때 자신있다고 자기만 믿으라던 말씀을 하시더니  
뭔데이렇게 자신감이 개쩌냐 하고 속으로 언니들 오기만 기다렸죠 (씹을라고 ) ㅎ
왠걸? 레깅스 입은 처자들 들어오는데 넋놓고 보게 되네요   
이게 사람 심리라는게 참 ㅎ
바쁘게 스캔후 저는 한지민 닮은 언니로 파트너 이름 가영이 일행은 연서입니다.
일단 얼굴이 이쁘면 먹어준다고  매우 매우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ㅋㅋㅋ
놀다보니 자꾸 시간보면 10분남았고 연장 또연장 또연장 
제가 그간 다녔던 유흥 풀싸나 단란 생각하면 이만큼 연장했던적은 아마 처음이지 싶네요 
옆에서 이쁜얼굴로 팔짱낀채 애교를 부리는데 이게 천국이구나 는 생각까지 드는게 
진짜 미친듯이 놀다 연장에 끝을 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