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하는 절친이 한국 들어와서 한잔해야되서
여러군데 생각해보다 그래도 수준도 좀 있고 한 녀석이라
박장군부장님가게로 낙첨
미리 약속장소 가기전 전화도 해두고 일식집에서 친구랑 쪼인
몇년만에 보는 친구지만 어제본듯 즐거움으로 술 한잔한잔
마시며 이야기 이어가다보니 다른친구한명더 소환하게되고
장소 이동합니다 
박장군부장님~
일찍 일어나는 새가 좋은먹이감을 찾는다더니 ..
평소들리는 시간보다 일찍 들리니 아가씨 사이즈도 
더 좋고 초이스 보여주는 명수도 많네요 ....
친구도 오랜만에 한국 룸을 가니 좋아서 입이 찢어지게
웃어대고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 맞춰줘서 저도 흥에 취해
술도 잘 들어가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얼마나 즐거웟으면 다시 들어가기전에 한번 더 꼭 가자는
친구..... 또 한번 데리고 들려줘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