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앞에 내리면서 입구부터 기다리고 있던 이태곤대표님
안내하에~룸으로 입성!ㅎ오랜만에 만났네요.
간만에 봤음에도 친절히 반갑게 인사 해주더군요..ㅎ 
피크 시간은 피했던 시간때라
마침 초이스 많이 가능하다고합니다...ㅎ
바로 초이스들어오네요ㅎ눈알을 막 굴렸죠..  
몸매는 거의다 중상타 이상은 되는듯? 괜찮터군요..ㅎㅎ
아가씨들 이름은 잘기억 안남 내 파트너만 기억남 ㅋㅋ 
제팟의 이름은 "나연" 이였는데 
마인드만 기억을 합니다...허허 요물덩어리네요 ㅋㅋ 
일행들모두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지고는 그순간뿐  
다들 시간이 얼마 않지나서 였을까 발동걸립니다 ㅋㅋㅋ
술마시고,만지고,술마시고,만지고,,,,무한반복 ㅋㅋ 
애인모드 좋고...아주 좋았습니다ㅎㅎㅎ
들어온 아가씨들의 조합도 좋고.. 
애인모드 화끈하게... 놀앗네요ㅎㅎㅎ 
이태곤대표님도 친절하게 초이스하나하나 꼼꼼하게 좋았지만 
추천받은 아가씨들도 빠이팅넘치게 해줘서 점수 더 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