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불알친구놈들과 만나서 밥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게임 이야기가 나오면서 ㅎㅎ 자존심대결로 룸빵 내기를해서 ㅎㅎ
레깅스룸으로 달리러 갑니다 ㅎㅎ (제가이김)
하정우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어떤지 
물어보니 지금오시면 상황 좋다고 바로 오라고해서 달려갓네요
처음 오는 친구들한테 레깅스룸 
시스템을 다시한번 브리핑해주네요 
역시 믿고오는 하정우대표 !!!!
시스템 설명을 끝내고 바로 초이스 들어오는데 
음!!! 언니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오네요 
한 20명 봤나 ??~~ 
개인적으로 언니들이 너무 많이들어오면 
누가누구인지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 
괜찮은 언니들좀  추려달라하여 다시 초이스를 보았네요 ㅎㅎ
친구들은 잘 노는언니들로만 앉혀주면 된다고 역시 유부남들은 ~~
저는 신중하게 다시 초이스를 본 후에 삘이
딱 오는 언니(지혜)를 초이스를 했네요 
초이스를 끝내고 언니들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는데 역시 !!! 
추천해주는 언니들이라 그런지
활기차게 룸에서 놀기 시작합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 옛날에 놀던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한창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고민할 필요없이 !!! 연장 연장 연장 고 고 고 를 외쳐버렸습니다 ㅎㅎ 
신나게 쒜끼쒜끼 하면서 빵뎅이를 흔들면서 언니들 그리고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네요 ^^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일을 열심히 하게만드는 원동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