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달릴땐 레깅스죠
적당한 터치와 눈요기도하고 
무엇보다 사이즈가 좀 나오는 언니들이 많으니까요
하정우대표님!!
방문하니 룸 안내해주시고 오늘은 어떤 스타일이냐며
물어보시는데.. 알아서 해달라고합니다
자주가다보니 갈때마다 스타일 말하다보니 
절 위해서 물어봐주시네요 ㅎㅎㅎㅎ
역시 ~~~~ 센스쩔어요
레깅스 입은 언니들 몇명 뽑아서 초이스 해주는데 
역시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고민하다 미래로 초이스~~
미래가 들어와 붙임성을 보이면서 저랑 놀기시작
인사하려고 노래틀고 위에서 옷 벗고 부비듯해주는데
흠~~~~ 벌써 이렇게 불싸질러주면 전 어쩌나요...
겨우 겨우 안정감을 찾고 술자리를 이어나갑니다
술도 몇잔 나눠마시고 그러다보니 미래와 
자연스런 스킨쉽도 깊어지네요 ~~~~
레깅스는 나름 진도도 많이 뺄수있어서 찾는맛이있죠
그렇게 분위기 좋게 시간 보내다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