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재방문.... 

불금...친구와 논현동서 양꼬치에 맥주 한잔 하다가.... 

갑자기 저번에갔던 유앤미 아리가 보고싶어진다...흑흑  .. 

태수대표님에게 전화... 아리 나왔냐고 ..물어봤더니.. 

안 나왔댄다 ㅜㅜ 

너무 보고싶어서 참을수가 없더라..

ㅜㅜ그래도.. 혹시나...좋은내용 있을거 같은 

...느낌.. 이건몰까?...하는생각에 아리가 없어도 일단은.... 

태수대표에게  전화 하고 유앤미에 도착!!ㅋㅋㅋㅋ 

도착 하니 저녁 11시쯤...  초이스 바로 시작 과 동시에...12명 봤는데 그중에서 

태수대표님 추천..4명중..한명 앉쳤다... 내팟에게 이름이모니? 하고 물어봤다... 

향기란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이름... 

슴가도 크고 ㅎㅎ 향기롭게 생긴 페이스와 몸매 ㅎㅎ

  
친구는 술이 취해서 자기팟이랑 귓속말하면서 마냥 즐겁대고 ㅋㅋㅋ 

나는 향기라는 아이를 요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ㅎㅎㅎ 

아리도 이쁘지만 향기라는 아이도 괜찮은것같다.... 

향기..화끈화끈하더라 ㅎㅎㅎ 

섹시하고 도시적인 전문직여성 느낌.. 깨끗한느낌.. 

오늘도... 잊을수가 없겠구나...ㅜㅜ 

친구가 너무취해서 잠만자길래 친구 먼저 보내고 나혼자 

4타임 했다...조금만 논다는게 

행복 하루였는데... 다음엔 .. 고민될거 같다 

아리?아님 향기?  행복한고민이다 .. 근데 얘네 둘다 정 말 좋은데... 

태수대표님 나  어떡함? ㅜㅜ 그래도 아리 는 발이 이쁜데... 

아!!!!정말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