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룸 놀러갈때마다 아주 놀랍습니다 ㅎㅎ

레깅스 너무 매력적이예요  근데 아가씨들 어디서 단체로

하체 운동이라도 하나 어쩌다 하나빼고는 다들 힙업이 되어있네요

어제 놀러갔을때는  초이스 보는데 한 아가씨가 뒷짐지고 다리를 

살짝벌린후 둔부를 내밀고 초이스 보길래 와 이건머지?

도끼자국 자랑하는건가 싶었습니다 ㅎㅎ

너무나 호기롭기에 그아가씨로 초이스를했고 

한대표도 마인드 좋은 아가씨라고 적극 추천해 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술들어오고 아까 그아가씨 다시 들어와서

좀지나니까 무릎위에서 내려가질 않습니다 

자기 왜 초이스 했냐부터 오빠가 너무 맘에 들어서

초이스볼때 다리부터 벌려봤다는둥 ㅋㅋ

맘만 먹었으면 홈런이였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ㅋㅋ

그전단계까지만 놀아봤고 마음의 준비를하고 몇일후에 성공해 보겠습니다 ㅎㅎ

한대표님 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