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만나 소주한잔 마시고 유흥을 달리기로 의기투합...
레깅스룸 하정우대표님께 전화를 걸어 2명 가니 잘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출발~
입구에 도착하여 대표님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룸으로 입성~
신경써서 모시겟다는 대표님 말에 빈말이여도 격식 잘갖추고 예의 바르고 일다 기분은 좋았네요~
한 10분 정도 지나니 초이스 준비됫다며 바로보여준다고하네요.
그중 눈에 띄는 아가씨 3명 정도 포착 ㅋㅋ
친구놈은 한 아가씨 앉히고~ 저는 3명중.... 고민하다 괜찮은 아가씨가 누구냐 물어보니~ 
랑이라는 아가씨 추천해주더라구요~ 덥석 물엇습니다 
마인드도 좋다니^^ 믿고 앉혔네요^^ 역시 추천은 실망을 안시키네요~
아주 마인드 좋았네요~ 안주도 입으로 먹여주고 룸에서 노는동안 웃음꽃이 떠나질 안았음^^
아가씨들이 메너도 있고 놀때는 몸안가리고 분위기 잘타도 그렇게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아~ 파트너 잘 골랐습니다.. 정말 마인드 죽이네요^^
완전 여자친구같은느낌?진자 편한하게 또 보고싶을정도로  매력이 넘쳐버립니다..
다음주에 봐여 대표님~~~이번에도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