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자리를 얼른 도망쳐 나와 집으로 가려다 

기회다 싶어 마안 이태곤대표에게로 전화를 했어요

디행히 이태곤대표님은 후기글처럼 친절하시네요...

아가씨들은 대체적으로 준수했었구요

이태곤대표님이 좋은 언니들이라며 괜찮은 언니들로 

몇명 추천해주셨는데 저야 워낙 고집이 쎈 관계로

제 마음 내키는 대로 청순한 스타일의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인 

긴생머리 언니로 초이스 하겠다고 했습니다.

영란 파트너 성격도 무진장 적극적이었고 

애교부리면서 애인모드를 즐기는 스탈이었구요.

터치도 눈웃음 살살 쳐가며 요령껏 잘 받아줬고 

거기다 본인이 더 만지고 앵기는 맛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레깅스가 잘 어울리는 몸매 스타일이며 전부 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이쁜 제 팟 엉덩이 

토닥토닥해주고 미련없이 돌아왔습니다.

파트너가 알아서 저의 즐달을 보장해주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