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셔츠에서 찐하게 같이 젖고왔습니다..
박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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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16:33
업소명 | 선릉 사라있네 승민 | 언니 이름 | 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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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동네 친구 한명 불러내 승민부장네 다녀왔습니다
하퍼 주구장장다니다가 올만에 셔츠 갔다오니 확실히 수위도 더 좋고 화끈하고 좋더라구요
애들 미모몸매도 장난아니구 왠만한언니들보다..커흠..여기까지만..
승민부장님께 너무 말짱한 아이들 말고 술 좀 올라온 애 추천 부탁드렸더니 바로 두명을 찍어줬습니다
그래도 술자리는 같이 술도 좀 마시고,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온 아가씨랑 먹어야 기분이 나는거라서요...ㅎㅎ
그렇게 초이스한 아가씨가 저는 세아
세아는 눈에 힘을 주고 있으나...이미..알딸딸.. 얼굴은 민삘인데 섹기있구 가슴도 크고 마인드도 좋구
작업 속도 쭉쭉 높여서 번호따고 즐겁게 노는데 친구놈은 영 소질이없네요
결국 다들 취해서 정신없이 놀다 낼 출근을 위해 정신줄 부여잡고 그냥 한타임만 더 연장해서 놀았습니다
승민부장님 추천 탁월했고,수질 또한 좋았으며 특히 마인드가 괜찮아서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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