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보단 레깅스룸을 자주 애용하는 편인데요..

뭐..떡을 칠수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과 

놀수있다는 점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여기는 아가씨가 정말이지 많아요.

업소삘 거의 없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초이스할때도 무척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쵸이스하기는 더 힘들지만...많아도 걱정이라는...ㅋㅋㅋㅋ

총 셋이서 자연스럽게 이태곤 대표님을 찾았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 초이스 하고 술판을 벌였네요...

고은이란 처자 둔덕이 통통해서 Y 라인이 엄청나게 부각되 보이더라구요 ㅎ

이쁜 언니들이 잇어서 그런지 동기녀석들 모두 술이 쎈편인데도

분위기에 취해 엄청나게 많이 마신듯합니다.

노래부르면서 제가 웃통을 깐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좀 끊어진채로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집으로 잘 돌아왔고

푹 쉬고 다음 달림을 기약해야겠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