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뚫고 가서 초이스 하는데, 1조에서 여러명 투입해주는군요
거기다 선수들 수질도 좋다고 1조에서 초이스 끝내려고 하기에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고...
2조 역시 괜찮고.....2조에서 그냥 초이스 마무리 되버립니다.
느낌 오면 그냥 찍어야 됩니다 ㅋㅋ 너무 뜸을 드리면 괘찮은 애들은 다른 방에 뺐겨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린 외모와 와꾸로 초이스한 연아는 벗기니까 몸매는 확실히 괜찮더군요
코피터집니다 그동안 오피나 키방다녔는데 확실히 룸을 다시와보니 클라스가 다르긴합니다 
오늘도 역시 물고 빨고....탕돌이 버릇 나와 버렸네요ㅎㅎ
신나게 연장깔고 질펀하게 놀아보는데 동훈실장이 진짜 좋은애 초이스해줘가지고 홈런까지..^^;;
아쉬움 없이 진짜 시원하고 깔끔하게 놀아서 기분 좋네요 비오는날 즐달하고 가니 더기분좋았어요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연아도 글코 마인드가 애들이 확실히 괜찮아서 아마 또 오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