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던곳을 뒤로하고 한대표님과 연락하여 하이킥이란 레깅스로 놀러갔습니다

차 보내줘서 편하게 왔구요

애들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네요 레깅스 입고 초이스하니까 몸매가 후덜덜 언덕 보면서 초이스라니 ㅋㅋㅋ

기존 쩜오이상 나오는 애들도 있네요

기본적으로 탈의에 터치가 가능하니 저처럼 쑥맥인 사람은 매우 좋습니다 

그동안 가라오케가면 이빨털어서 만지지도 못했는데 레깅스는 아주 만지라고 난리네요 ㅎㅎㅎ

한대표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