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슴가에 파 묻고 질퍼하게 놀아보기◁◁◁◁◁◁
업소명 | 텐하드 하이킥슈퍼맨 | 언니 이름 | 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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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얼마전에 입사해서 아는 형에게 술을 얻어먹었습니다.
오피나 건마는 좀 다녔었지만 술마시고 노는 쪽 경험은 거의 없던 저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레깅스로 데리고 가주네요. 이런 상황에서 빼면 남자가 아니죠.
못이기는 척 따라갔습니다.
자신있게 어디에 전화를 거는데 물어보니 강남 하이킥 슈퍼맨대표님 이라는 분이더군요.
회사 접대로 알게된 담당인데 초이스부터 막판까지 너무 잘해줘서 단골 하고 있다나요.
유흥 짬밥이 꽤 되는 형이니 기대감 갖고 택시 탔습니다.
도착하니 대충 9시 좀 넘었더군요.
주말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한산했습니다.
문앞까지 나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슈퍼맨대표님 폴더인사 받고 기분좋게 설명 들었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룸에서 언니들은 상의 올탈의하고 시스루로 입는데...
전체적으로 다비추어서 매우섹시함,
처음이라 그런지 무척 신기했습니다.
초이스.......출근한지 얼마 안되보이는 파릇파릇한 영계 아가씨부터
초이스하면 내가 잡아먹힐 것 같은 색기 줄줄 흐르는 언니들까지..한참 고민하다가
담당 추천이 좋다는 형 말에 아가씨 골랐습니다. 제가 여자 볼때 슴가을 좀
많이 보는 편인데 묵직하고 큰 슴가가 늘어지는 구석도 없이 모양 좋게 붙어있는게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나이대는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보였는데 딱 남자 잡아먹을 상이더군요.
놀기에는 이런 아가씨가 좋겠다 싶었습니다.
일단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가볍게 짠 했습니다.
제가 어물어물하니 먼저 다가와서 팔장 끼고 애교부리는게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볍게 분위기 달구고 나서 인사쇼로 넘어가더군요.
언니가 말아주는 폭탄주 몇방에 금세 긴장이 풀려서
놀았습니다. 같이 간 형도 저는 안중에도 없고 파트너랑만 얘기하네요.
생각보다 말도 잘 통해서 노가리 까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입은 계속 움직이면서도 눈하고 손 둘대를 모르니까 제 머리를 자기 슴가에 아예 파묻어버렸습니다.
말랑말랑한 감촉에 힐링 제대로 했네요.
그 뒤로는 위아래로 부지런히 손 움직이며 열심히 주물렀습니다.
제 무릎 위에 앉혀놓고 레깅스속으로 엉덩이 터치했던게 좋았습니다.
시작할때 웨이터좀 들어오지 말라 그러고 팁좀 챙겨주니 진짜 안들어와서 집중했던 탓도 좀 있었겠네요.
색기넘치는 와꾸의 아가씨가 제 물건에 달라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자극적이었는데 스킬이 남다르더군요.
머리부터 살살 약올리듯이 자극해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서 핥아주고 집어넣어 빨아주는게 일품이더군요.
살짝 민망하기는 했는데 괜찮다며 이쁘게 씩 웃으준 파트너 팁도 좀 챙겨줬네요ㅋㅋㅋㅋ
다음에는 제가 연락할려고 전번 받고 마무리 했네요
슈퍼맨대표님 믿고 가는 써비스에 추천합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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