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가 지난시간, 마음은 적적하고 술은 땡기고 1차에서 부족해서 술과 여자가 생각나서

강선비대표에게 전화걸어서 강남에서 픽업받아서 갔네요

요즘엔 정상영업 하는 업소가 밤9시 까지 한다고 현재 시간에는 비공식업장인데 하이퍼블릭으로
돌리고있다고 해서 브리핑 듣고 어차피 왔으니까 놀기로 결정~

우선 아가씨 초이스는 엄청 많이 들어와줘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 고르기는 좋았구요
저는 제가 딱봤을때 맘에드는 아가씨가 있어야해서 유심히 보았구 느낌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 했네요 일단은 한타임 놀고나서 잘안맞는거 같아서 빼고 초이스 다시봄.

다시 초이스 보는데 전 방에 들어가 있던건지 진짜 맘에드는 아가씨 발견

역시 내맘에두 들어야 흥도나고 대화도 더잘되구 술도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얼굴도 너무이쁘고 상당히 고급스럽구 엘레강스한 느낌..

맘에 드는 아가씨 옆에 앉혀놓고 시간체크 하지말라구 얘기하고 끝없이 놀았네요..

정말 좋은 술자리였구 아가씨들 마인드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처자들 사이즈들이 워낙에 좋다보니 왠만해서는 놀맛나게 생긴 아가씨들만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