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연치않게 들어온 돈이 조금 있어서 즐달에 아낌없이 쏟는 중임

2주 동안 5군데는 가본것 같은데 그 중에서 유앤미이 가장 괜찮았음.

원래 술집에 술은 거기서 거기고 애들 와꾸 & 몸매도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기에 신경 별로안씀.

애들 와꾸 & 몸매는 어차피 룸이나 빠나오는 애들이 

오피에 들어가있는 애들보다 이쁘고 초이스를해서 다를 성형과 관리를해줘서 더 이쁜듯

그래서 필자는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게 구좌인성이랑 아가씨 마인드임.

우선 토욜에 간 하이킥 태수대표 괜찮았음.

전화로 문의하는데 목소리부터가 젠틀하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는게 신뢰가 갔음

가끔 어떤 구좌들은 나이트 삐끼마냥 껄렁대면서 머 물어봐도 대충대충 대답해주고 

'어차피 오지도 않을거면서' 이런 말투가 목소리에 베어있음 

근데 태수대표 구좌는 전화 목소리부터 신뢰가 감.

그리고 애들 초이스 할 때도 옆에서 아가씨들 

성향도 말해줘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됨.

아가씨 마인드가 좋았음. 

먼가 대충 시간 때우려는 느낌이 아니라 본인들도 즐기면서

분위기 띄우려는 프로의식이 느껴지고 터치 같은 것도 꽤 자유로웠던 것 같음.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는데 100% 순도 경험담이라 

술집 찾으실때 참고하셔도 될 듯함. 그럼 오늘도 즐달!

총알 모은다음에 거하게 또 달림 고고 하겠음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