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님과는 4년 남짓 인연됫는데..
 

1달주기로 1~2번 정도는 다닙니다  
 

어제는 친한 친구랑 다녀왔는데요
 

우선 초이스는 원조태수의 추천 초이스만 합니다.
 

아직까지는 내상없이 대만족했었써요 ㅋㅋ
 

옆에 앉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피부도 보드랍고
 

샴푸 애기냄새? 매혹적이더군요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 하였지요^^  
 

한잔 하자마자 제 옆에 딱 달라붙는 그녀^^  
 

마음에들기도하고..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습니다 ㅋ  
 

그렇게 딱 달라붙어 팔짱을 껴주네요 ^^... ㅋㅋ  
 

이제는 인사타임ㅋㅋㅋ
 

올라타서  옷벗더니 셔츠로 입는다고 빨통 펼칩니다 ㅋㅋ   
 

인사 후 술자리.... 내내 웃으면서 제대로 놀았구요 ㅋㅋㅋㅋ
 

확실히 만족..^^  
 

일할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가는데...ㅠ
 

좋은 파트너와의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파트너 매력 못뿌리치고 연장 하기로 결심ㅋㅋ    
 

연장후 더질펀하게 놀았구요
 

스킨쉽도 양껏 주무르고 즐겼습니다요ㅋㅋㅋ
 

전체적으로 분위기 잘잡고  
 

같이간 친구도
 

제 파트너 많이 부러워했던 훌륭했던 파트너!ㅋ  
 

너무 야하게 놀아서 자세한 설명은 좀~ 힘듭니다...^^
 

아무튼 아주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