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혼자 외로히 술마셧더니 몸이근질근질...

드디어 제가 원하고 기다리던 날이 왓고..

그동안 가고싶엇던 레깅스룸을 가보기로 했죠.. 

도착 해서 가계 입성해보니 일단 가게는 깔끔한 느낌~~

그리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한대표님

언니들도 괜찮을꺼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여 ~~

초이스볼때 다들 이뻐서 ㅠㅠ추천 받았습니다

앉혀 놓고 보니까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ㅋㅋㅋ 

아직 젖살도 안빠진거같은 귀여운 아가씨..

그리고 웬지 모르는 편안함이..

이런언니들 보고 마인드가 좋쿠나 라고 하는구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진짜 애인처럼 잘해주더군요.. 정말 잘온것 같은 기분... 

뭐랄까요 인간적으로 서비스 받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기분 180도 전환됬습니다 

이날 이 시간 만큼은 제가 남친이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