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후 요즘 어디 갈곳 잇을까 둘러보다

정성대표 느낌 괜찮은거 같아서 방문 해봣네요.

시설이야 뭐 요즘 .. 볼게없죠 그래도 가게는 깔끔한 편.

중요한건 아가씨죠. 초이스 20명 넘게 봣는데 사이즈가 상당하더라구요.
 
각자 마음에 드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아가씨들이 매너도 좋아서 더 즐겁게 놀앗던거 같네요.

어느정도 터치도 순응하고 꽤 매력적인 업소엿습니다. 

소프트하게 놀기엔 적당한 가격과 아가씨 사이즈는 매우 만족 스러웟습니다.

기회되면 종종 방문 해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