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놀러가본 이야기 써봅니다

요즘사람들 술먹으면서 의리가 없지요~

삼삼오오 모여서 먹다가도 어느새 각자 사라지기 일수입니다

저도 마지막까지 자리 지키는 타입이였는데 이제는 중간에 ㅌㅌ합니다 ㅋㅋ

소주 몇차가느니 그돈으로 룸빵갑니다 ㅋㅋ

같이 일하는 후배놈이 그렇게 놀더라구요 한번 따라갔다가 맛들여서 

이제는 알아서 찾아갑니다 그중 한대표님이 제일 맘에 들어서 찾고 있구요

일반 룸들과 달리 레깅스룸을 다니고 있는데

초이스볼떄 홀복이 아닌 몸에 딱붙는 레깅스복을 입고 초이스 하니

돼지들은 출근 못하는거 같습니다 몸매가 되야 하나봐요

몸매 관리가 되는애들이 얼굴도 관리가 되는 법이겠죠 

그래서 저는 레깅스로 놀러갑니다 몇만원 아끼려다가 똥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ㅎㅎ

수위도 쎄고 좋네요

저는 단발에 좀 꽂히는 편인데 몸매 좋고 얼굴 좋은 단발들이 좀 있어서

자주 가게 됩니다 그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