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연락하던 이태곤대표님에게 
지금 상황어떠냐고 물어보니
언니들 출근 많이햇고 물 좋다고 바로 오라고 그래서
회사 끝나고 바로 택시를 잡고 갔네요
복도에 들어서는데다른방 초이스보고 있는데...
몸매들이 아주 눈호강하면서 들어갑니다
간단히 룸에서 인사후에 기다리고잇으니 초이스가 들어오네요 ~
2조 까지 봤는데 아까 복도에서 본 언니등장
눈 맞춤해보고 필 통하는거같아서 재희로 정햇습니다
오빠 재희에요~~~~
인사하고 들어와 한잔 주고 윙크 날리고 언니들이랑 싸인 주고받고
노래틀고 신고식 인사를 합니다
시선을 땔수없은 몸매보고 룸타임이어갑니다
가슴품에 푹 안기더니 콧소리 작렬하네요 
음.... 첫스타트가 좋구나~~
언니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잘 업시키고 
으샤거리는 흥 나는 분위기로.. 엄청 신나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