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안되고 업장은 방문하고 싶고..그러던중 시간이 나서 민아실장 이벤트 다녀왔습니다.

뭔가 전환점이 필요해 프로필 구경하다 민아실장님이 계신 업장 괜찮아 보여서 연락~ 
 
일하는 중이라 문자 남겼더니 답변해주셔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입구에서 찾고 안내 받고 기다리고..코스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시간이 일러서 수질이 별로거나 아가씨가 많지 않을거라는 말을 하니

걱정하지 말라며 믿어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 여러명 본후 맘에드는 아가씨 포착!!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컨디션은 안 좋았지만 맨정신에 간거라

어색함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눈치 빠른 상무님..분위기 업 시켜주시고 후다닥~

아가씨들이 분위기를 더 화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곳 아가씨들을 보니 힘이 불끈불끈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그렇게 한참을 즐긴거 같은데 벌써 끝날 시간이라는ㅠㅠ

담당 민아실장님 아니었더라면 분위기 전환을 어떻게 했을까요?

업소 방문을 자주하시는 분들이 방문한다면 더 즐거운 술자리 됬을거라 생각됩니다!!

레깅스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