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제 정신이 아닐때까지 달려봤습니다
불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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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20:47
업소명 | 하이쩜오박장군 | 언니 이름 | 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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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큰 계약을 성사시키고 기분좋아서 초저녁부터 친구불러서 한잔했답니다
업되서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얼큰하게 취하고...
다음 장소로 어딜 갈까 고민하다 박장군부장님에게로...
바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룸에 들어가자마자
인사하러 오신 부장님!!!
매번 이렇게 반겨주시니 단골이 될수밖에없죠
초이스 전 맥주 마시며 기다렸죠
긴 시간대기 하다 할줄 알았는데 다행이 초이스 들어오네요
얼굴보니 몇번 본 아가씨도 잇지만 신규도 많이 들어왓네요
그중 저랑 눈 딱 마주친....지아로 초이스했답니다
지아 전반적으로 상급의 언니네요 ㅎㅎ
술을 꽤 마시고 왔는데 이뻐보여서 술도 확 깨면서 관심이 쏠리네요
나이며 어디 사는지 전에는 뭐햇는지..
뻔한 스토리지만 열심히 물어봤죠...제 말에 호응도 좋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이뻐보여 더욱 좋네영 !!!!
폭탄주 말아 건배~ 건배~하다보니 저도 나중에는 제 정신이 아니어서
여유되면 다시 접견해서 더 재밌게 놀고 싶네요
다음날 안부인사까지 주신 박장군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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