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하숙집에서 세여자 따먹은 썰 6
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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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00:12
'러브샷'
우린 동네 편의점에서 맥주와 몇 가지 안주거리를 사 들고 얼룩말 집으로 들어갔어.
깔끔한 원룸을 기대했는데... 응? 낡은 연립주택 반지하더라. 그래도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놨어.
우린 작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탁자 위에 안주거리를 두고 맥주캔을 꽤 많이 올려놨어.
"시욱씨~ 오늘 우리 마시고 죽어요~"
아..쓰바.. 그 말이 난 왜 그렇게 꼴릿하게 들리냐.. 그래..오늘 널 쥑여주마..속으로 다짐했지..
우린 텔레비젼 틀어놓고 주거니 받거니 이런 저런 얘기를 했지. 맥주캔을 들이켰어...
"에이..시욱씨..왜 그냥 마셔..우리 건배..아니 러브샷해요.."
"응..그래요!"
얼룩말이 내 팔을 끼면서 러브샷 하려고 하더라.. 내가 제동을 걸었지.
"에이..무슨 러브샷을 그렇게 해요...자..이렇게.."
켈켈..서로 끌어안고 머리 뒤로 해서 잔을 먹는...룸싸롱에서 아가씨들과 하는 그 러브샷... 이럴 땐 일단 스킨쉽이 급선무 아니겠어.
"아..이렇게요?" 하면서 얼룩말도 자연스럽게 하더군.
그런데..러브샷 할 때 마다 풍만한 가슴이 닿으니 점점 아찔해 지더군.
좆대가리 서서히 힘이 들어가고...자꾸 떼기 싫고 내 가슴으로 얼룩말 유방을 더 비비고 싶은거야..
나는 일부러 계속 러브샷을 권했어..더 느끼고 싶어서..
나중에는 아예 둘이서 착 달라붙어서 서로 껴안다시피 하고 술을 마신 거야. 하앍하앍~~~
그런 와중에 내가 슬쩍 내 뺨을 얼룩말 뺨에 비볐어.. 뺨이 뜨겁더라..
"으으응~~~" 얼룩말의 쌔끈한 숨소리.. 바로 반응이 나타나네..
얼룩말도 질세라 나를 가만히 끌어앉고 나한테 뺨을 비벼댔어..
맥주는 무슨...우리는 서로 끌어안고...손으로 등을 더듬었어..서로의 육체를 갈망하듯... 이쯤 되면 더 진도 나가는게 맞겠지..
너무 자연스러운 분위기... 난 가만히 양손을 얼룩말 뺨에 올린 다음에 가만히 내 입술을 얼룩말 입술에 포겠지..
얼룩말이 기다렸다는 듯 눈을 지그시 감더라구..
"으응...흐흥"
얼룩말의 입술이 벌려지고... 난 혀를 넣었어. 이빨이 닫혀 있더군.. 내가 혀를 몇번 들이미니까
살살...아주 조금씩..조금씩... 이빨이 열리고 ....입술을 벌려지더라..
덥석 받아서 키스하는 것 보다..여자들 이렇게 하는게 남자를 더 흥분시키는 거지..역시..좀 아는 애야..
혀끼리 서로 부딪혔어...아..이 촉감...한동안 우리의 혀는 끈적하게 뒤엉키다가 나는 가만히 혀를 빨아들였지..
"아아~~ 응~응~"
술 기운일까? 아니면 거유가 내 가슴에 닿고 있어서일까...나름 달콤하더군.
나는 그렇게 만지고 싶었던 얼룩말의 가슴을 떨리는 마음으로 겉옷에서 부터 만지기 시작했어.
아~ 풍만하고 말랑말랑한 가슴.. 내 손이 닿으니 서서히 부풀어 오르더군...그런데 얼룩말은 미동도 안하고 가만 있는거야.
난 다시 얼룩말의 하얀 목덜미를 잘근잘근 깨물며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
"츕츕츕..."
"아이~~ 시욱씨...아아~~ 음음..."
얼룩말은 쾌락의 신음을 토해내더군.
난 블라우스 단추 하나하나 끌렀지. 이때 까지도 얼룩말은 그냥 가만있더라구.
어쩌면 이리 될 것을 예견했듯이.. 각오하고..기대했듯이..
아..얼룩말 이뇬... 가...가슴... 진짜 크대.
블라우스 벗겨보니 완전히 핑크 및 브래지어에 가슴이 터질 것 같은거야.
근데 내가 술취해서 그런지 브래지어 뒷쪽에 끌르는 단추를 잘 못찾았어. 쪽팔리게...
"내가 할께"
아..역시 쿨한 얼룩말..
스스로 풀더군..날 버벅대는 순진남으로 아는거지..이런 게 더 먹힌것 같아.
내가 잽싸게 브래지어를 내려서 옆으로 집어 던지니 풍만한 얼룩말의 젖소 유방이 출렁이면서 쏟아져 나오더군...
아아~~ 현기증이 날 것 같아.
오오미~~~ 정말 훌륭했어..엘레강스야... 명품 젖이지....이렇게 크고 멋진 가슴은 본 적이 없어.
제대로 물빨 해줘야 제 맛인것이야.
주인여자의 유방에 비하면 얘는 진정한 젖소부인인거야...
핑크빛 젖꼭지도 예쁘고....크기도 가슴 비율에 맞고.....씨바..내게 이런 횡재가 있나...
일단 난 한쪽 유방을 움켜잡고 다른 한쪽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지..
"쪽쪽...추르르르르릅~~"
"응~~응~~~응~~~~
얼룩말이 어쩔 줄 몰라하면서 내 빰과 귀를 매만지더군...
아아..맛있더라..오랜만에 느껴보는 싱싱한 유방....
얼룩말은 유방을 나한테 물고 빨리면서도 말이 참 많더군..핡핥.
"시욱씨 진짜 여자친구 없어?..아~~응~응~~"
"(왠 반말이야) 츄르릅...없어요..."
"헤어진 거 맞아?..으응...아...아아하~~."
"넵...츄르르릅..츄릅..우웅..."
"시..시욱씨..가슴 진짜 잘 빠네..."
"네...맛있어요...츄르르릅.우웅"
"아이~~시욱씨..여자 가슴 많이 빨아봣지?"
"아녀요..츄르르릅...저 두번째에요. 쪽쪽..."
"아아 진짜?..하아악..아~~~ 시욱씨~~"
"진자요..츄르르르릅..핡핡"
자꾸 빨다 보니 이뇬이 점점 흥분하는지 내 웃 옷 속으로도 손을 넣고 내 맨몸을 더듬더군.
확실히 30대 초의 탄력있는 유방은 40대 주인여자와는 느낌이 확연히 달라...
신선하고..싱싱하고....당장 우유가 나올 것 같다고나 할까....피부도 매끄럽고....
입술로 젖꼭지 살살 굴리고 쪽쪽 빨 때마다 주인여자는 사운드를 "아아!!~~" 단타라 짧게 끊는 스타일인데
얼룩말은 "아~~~아~~~~" 길게 내뱉는 스타일이더라구
이쯤되면 나도 엄청 좆꼴리기 했는데..과연 얼룩말과 빠꾸리까지 가야 할지는 고민해야 했어..
왜냐고?
이 뇬의 몸은 탐스럽지만 내가 굳이 애인 삼기는 싫었거든..하룻밤을 핑계로 나한테 사귀자면 어쩌냐 이기야.
그런 나의 고민을 일거에 잠재운건 얼룩말은 과감한 한마디 였어..
'얼룩말의 보빨'
"시욱씨 옷 벘어...나도 보고 싶어요...시욱씨 몸..시욱씨 경험 많아?"
"(세 살 많다고 반말질이냐) 저..예전에 여친이랑 서너번 하고 없어요...츄르르릅"
"아아..진짜요? 아아아아~~~"
난 졸라 순진한척했지..전부터 내가 보기에는 내가 순진남인척 하면 얼룩말은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
뭐랄까? 촌도시에서 옷장사하는 발랑까진 연상녀가 서울에서 내려온 멀쩡하고 잘생긴 연하의 순진남 먹었다는 성취감 일까?
"아아~~..그래...아아아..시욱씨~~ 진짜 가슴 빠는 거 좋아하나봐~~헝헝.."
유방이 너무 휼륭해서 난 물빨을 놓지 않았지..
유방을 빨면서 난 윗 옷을 벗었지..뭐 근육질 아니더라도... 멸치는 아니야...얼룩말이 내 가슴과 배를 더듬더라..
내 젖꼭지를 손바닥을 문지르더군....나도 흥분되고 얼룩말도 더 더욱 흥분하더군..
"시..시욱씨..우리 하..할래? 아하.."
"그..그래요...해요"
"아하...나 시욱씨랑 하고 싶어~"
"저도 하고..싶어요...하악하학"
"그럼 나 먼저 씻고 올 게... 침대로 와"
얼룩말이 먼저 일어나더니 샤워하러 가더군..
나도 씻고 와 보니 얼룩말은 먼저 씻고 불 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데 내가 이불을 들춰 보니 수줍은 듯 팬티까지
다 벗고 누워있더군...
불은 껐지만... 달빛인지 가로등 불빛인지....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고...
누워있는 얼룩말의 곡선라인이 참 눈부신거야..나올 때 나오고...들어갈 때 들어가고.
낮에 옷 입은 상태와 밤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홀딱 벗은 상태를 보는 것은 확연히 달라.....
세상에나 이런 보석이 있나...캐잡주에 시달리다가 오늘 제대로 작전주 물어서 상한가 친거지..
나는 얼룩말에게 위에 올라타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핥았지..
이미 내 좆은 40대녀를 먹다가 간만에 30대녀의 풍만한 벗은 몸을 끌어 안고 있으니 너무 기뻐하는거야..
"주인님..더 싱싱한 걸 먹고 싶어요.." 언제부턴가 내 좆은 나에게 그런 재촉을 하는 것 같았거든.
일단 귀를 빨고..츄르릅..
"아..시욱씨...아~~~"
다시 목덜미.....목덜이도 뽀얗고 맛있네..
낼름..낼름...
"아~~~ 아~~~ "
젖꼭지....헉헉....핑크빛 젖꼭지가 솟아 있더라구.. 비누 냄새가 물씬났어.
츄르를릅~~
"아~~~ 아~~~"
역시 젖꼭지를 빨면 여자들은 제일 흥분하는 것 같더라....
그리고...그 다음에 배꼽도 혀로 살살...애무하고...
하앍핡핡~~~~
나의 입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그럴수록 얼룩말 신음소리 점점 커지더군..
"아~~~아~~아~~~ "
바로 보빨 들어가서는 안돼...탱탱하게 물오른 허벅지를 잠시나마 느껴야지..
청바지를 입으면 터질듯 것같은 허연 허벅지를 난 음미했어. 혀로 낼름낼름 입으로 빨면서 허벅지에 다 침을 발랐지..
특히 보지 가까이로 ...나의 입에 갈때마다...얼룩말은 쾌락에 겨워 점점 사운드가 높아졌지...
"아아아아아~ 시욱씨~~"
아아...드디어 보빨...츄르릅릅...츄르를릅.....
"아아..시욱씨..아항 아항항..~~.."
얼룩말이 거의 쾌락에 절정인듯..홍콩이나 마카오 간듯...흥분해서 나의 귀와 뺨을 쉴새없이 어루만지더라구..
나의 보빨을 예상했는지.. 보지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났어.. 혀로 낼름낼름...몸매이 좋아서 그런지 보빨맛도 괜챃더군...헉헉..
'얼룩말에게 사까시를 시키다'
이 때 난 왠지 얼룩말에게 사까시를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 핥핡
남자를 아는 뇬이고 날 좋아하는 노련한 얼룩말이라면 능히 해줄 것 같았어... 난 보빨을 하면서 서서히 몸을 비틀어 69자세를 취했지.
자연스럽게 나의 거대하게 솟은 좆이 얼룩말 입술 옆으로 가는데 첨에는 빨지는 않더군.. 그냥 가볍에 소리만 내더군..
"우웅~~"
기집뇬.. 내숭까기는.
물론 그렇다고 나도 내 걸 빨아달라고 하지는 앟았어..그건 신사답지 못한 행동이야..
여자를 흥분시켜 스스로 내걸 빨고 싶다고 애원하게 하는 게 진정한 빠구리 스킬인거야..
"웅웅...자기 것 참 맛있네..." 난 보빨을 계속하면서 말로 흥분시켰지..
"아..너무 예뻐요...보지도~~"
역시~~ 그럴수록 얼룩말이 점점 흥분하는거야.
"아아..시욱씨..자기...아아~~~~"
얼룩말이 귀두를 내 걸 살짝 물더니..조금 혀로 굴리다가 그 담에 아예 입 속에 통째로 다 넣는거야..
그리고 물빨을 하면서 능숙하게 사까시를 하대...
넣었다 빼었다..츄릅츄르르릅~~ 자기도 쾌락에 겨워서 하는데...암만 봐도 많이 해본 솜씨야...
"아아핡핡.....소라씨..아아~~"
내 좆이 얼룩말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나도 흥분의 게이지가 급상승했어..
안되겠다..더 시간을 지체하면 쌀 것 같더라구..이 신성한 시간에..그럼 안돼지..
난 얼룩말은 바닥에 뉘인 자세에서 난 위로 올라와 양손으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자극시키며
양쪽 유방을 돌리면서 흥분시켰지...
확실히 큰 유방 주무르면서 더 흥분되는데..쾌락에 젖은 얼룩말을 보는데만해도 시각적 효과가 엄청나...
난 좆을 바로 넣지 않았어. 일단 좆대가리를 구멍 주변과 보지털 슬슬 문지르며 자극시키는거지.... 쾌락을 극대화 하기 위한 포석이야.
"아...아앙.....자기..자기~~"
"응...응..왜 자기~~"
"자기...지금...빨리 좀 넣어줘요......아아~~"
얼룩말이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하더군..
그럴 순 없지. 갈증이 극도로 달할 때 물을 마셔야 제맛 이지.. 그래야 너도 남자 좆이 얼마나 고마운 줄 알 것이고
일부러 난 잠깐 구멍을 못찾는 듯 좆으로 보지 주변을 탐색하듯 뜸 들였지.
그 담에 서서히 아주 서서히 보지로 집어넣었지.... 오오.. 걱정했는데 순간 직감으로 얼룩말도 꽤 괜찮은 보지라고 느꼈어....
왜 가끔 보면 허벌창들 있잖아. 너무 넓어서 그냥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
주인아줌마처럼 야릇쫄깃한 맛은 없지만... 얼룩말도 이정도면 조이는 맛이 수준급 보지야...
얼룩말의 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치고 정상체위로 갔지...
슥삭슥삭~~~퍽퍽퍽!!...아아~~~~~~~
퍽퍽퍽! 아~~~~
순간 이 여자는 먼 친척뻘이라는 주인아줌마에게 미안했지만 그런게 어딨어. 난 이미 본능에 휩싸였을 뿐이지.
한동안 좆질을 하는데... 아~~ 술취했더니 좀 힘들더군
"소라씨가 위에 올라 올래요?"
"아아~~~응...아아~ 그럴께요"
내가 밑으로 가고 얼룩말이 내 위로 올라왔어. 아아..이 뇬...젖소부인 같은 거대한 허연 가슴과 허리 곡선은 그냥 예술이야...
내가 따먹어 본 여자는 얼마 안되지만 쵝오였지...
얼굴만 예뻐도 에로배우로 성공할 뇬인데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
눈앞에 이런 뇬을 두고 주인아줌마와 두 달 동안 놀아난 내가 볍신같았어...
'얼룩말과의 뒷치기'
하앍하앍~~
얼룩말은 허리를 잘도 흔들더군
"아하!..아하~~아하~~"
얼룩말의 신음 소리가 독특했어. 아주머니는 무조건 괴성을 지르는데 비해 순간순간을 느끼며 나오는 찰진 신음이랄까..
혼자서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흔들면서 참 섹스를 잘하더라구..
나는 밑에서 소리를 지르며 유방을 연신 주물러댔지..
아..근데 나도 급흥분해서 허리를 흔들려고 하니..그럼 서로 리듬이 안맞잖아?
"아아~ 시욱씨..내가 할께..자기 가만있어" 하면서 침착하게 섹스를 주도하더군. 섹스의 모범녀랄까? 착한 여자야..
슬슬 내 좆대가리에서 싸고 싶다는 신호가 오는데... 이런 뇬을 두고 그냥 단 두 번의 체위로 싸기는 너무 아까웠어..
꿈에도 그렸던 얼룩말과의 뒷치기!
"소라씨..우리 뒤로 하자..."
"응..그래...시욱씨.." 선선히 응하더군. 착한 뇬...
얼룩말이 내려오고.. 내가 얼룩말의 볼록한 허리를 잡고 뒤로 돌아섰지.. 허리가 팽팽하니 느낌이 좋더군..
근데 내가 막상 구멍을 잘 못찾았어..;;; 얼룩말이 뒤로 손을 내밀어 내 좆을 잡고 자기가 찾아서 자기 보지에 슬며시 끼워주더라..
아하..엉덩이는 진짜 얼룩말의 엉덩이 였어...
보지에 끼우는 순간 척 하고 뭔가 척하고 자리가 잡혔어..속궁합이 맞는거지..
슬슬 얼룩말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치면서 뒷치기를 시연했지..
속으로 '이랴~ 이랴~~' 하면서....ㅋㅋ
퍽!! 퍽!!! 퍽!!
"아...아 시욱씨...아~~~아~~~"
뒷치가 자세가 제대로 고정되니까 리드미컬한 빠구리가 아주 좋더군...얼룩말도 신음소리가 좀점 높여져가고..
섹스는 박자가 맞아야지.
"아아..시욱씨..시욱씨..좋아~~~아아으헝헝~~"
같은 혈통이라서 그런가.. 40대 주인아주머니도 보지도 꼴릿했는데 얼룩말도 조이는 맛은 좋았어
섹스 중에도 얼룩말은 참 말이 맣더군..
"시욱씨 많이 좋아했었다..아하~~아하"
"그래? 핡핡학..."
"알아..시욱씨 나 안좋아하는거..아하..아~~~"
"(안)좋아해..하악하악~~"
"근데 시욱씨 순진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잘하네..아..아~~~~~""
"뭐?..뭘? 학핡핡"
"세..섹스..헉헉헉...아아~..시욱씨~~"
"좋아? 헉헉~~~"
"응 좋아..아하~~..나 시욱씨 너무 좋아~아아.."
"나도 좋아..헉헉~~아..자기.."
"아아..자기.아하~ 아하~~"
"소라씨...나 슬슬 쌀 것 같은데...빼고 살까?"
"아아. 아냐...시욱씨.. 안에다가 싸..핡학..괜찮아.."
"그래도 돼? 헉헉...임신하면 어떻게 헉헉~~~"
"하면 되지..뭐...아하핡..시욱씨 닮은 애기~~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가버렷~~~~~~~~~~~!!!!!!
그동안 주인 아줌마를 따먹고 많이 쉬었던.. 나의 좆은 그동안 축척해 놓았던 정액을 활화산처럼 얼룩말의 보지에 뿜었지!!
양이 꽤 되었어. 싸는데만 해도 몇초는 걸린 것 같았으니..
아아앗~~~~ 얼룩말도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우린 둘다 땀이 범벅이 되서 쓰러졌어....
술 먹고 하는 거라 꽤 힘들더군...
한 두번 먹고 버려서는 절대 안될 명품 몸이야... 난 잽싸게 얼룩말을 끌어당겨 팔배게를 하고 뉘였지...
얼룩말도 숨을 가쁘게 쉬다가 고르더니 한마디 하더군..
"시욱씨.. 좋았어~~"
"저두요..."
"생각보다 잘 하는데" 하면서 내 볼을 꼬집는거야..
"자기도" 나도 답례로 얼룩말의 뺨에 뽀뽀를 했지...
"시욱씨 너무 부담 안가져도 돼.."
"네?"
"오늘 일..."
오오미~ 쿨한뇬...물론 그건 내가 바라는 바지... 그러나 립서비스는 해야지
"저도 소라씨 좋아요.."
"알아..시욱씨 괜찮아..그리고 오늘 자고 가..내가 내일 아침 해줄께"
"그럴까요? "
"응~~내가 깨워줄께..자고가..오늘 시욱씨 품에서 자고 싶어.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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