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진 19살한테 순결뺏긴 썰2
밥솥은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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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01:08
그러다 걔가 딱 깼음.
"뭐해"
"아니..예뻐서.."
그러니까 베시시 웃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나한테 입맞춤을 똭!!!
그렇게 첫키스 뺏김...
키스랑 뽀뽀가 다르다는 걸
그때 알았다.
혀를 완전 잘 굴리더라...
술마시고는 둘다 양치도 안했는데
나도 술이 되서 그런가 냄새도 모르겠고
그냥 그 혀놀림에 사실 마음이 엄청
아릇해짐을 느꼈어.
뭔가...혀로 나를 맛보겠다는 거같으면서도
굴복감도 좀 느꼈는데...엄청 부드러우면서
꼴릿했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고 뭔가 황홀했음.
그리고 입술을 떼고 걔가 나를 보는데..
갑자기 훨씬 예뻐보이는 거임.
그래서 이번엔 내가 먼저 키스를 하게되더라.
나도 모르게.
근데 나는 그땐 정말 숫총각이라 뭘 어떻게
더 해야할지 몰랐다.
그래서 걔가 리드함. 나이도 어린게 진짜 까졌었음.
갑자기 귀를 살짝살짝 핥더니 귓구멍에도
막 혀를 넣고 그러던데...
사실 그건 좀 불쾌했지만 그때는 하지말라고
할 깜냥이 없었지.
그리고는 내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더니
잘 못하길래 내가 풀었다.
그렇게 나는 내 옷을 벗고 걔는 자기 옷을
벗었음.
근데 민망해서 팬티는 안 벗고 누워있었는데
지수도 속옷은 안 벗고 내 위에 안겼어.
걔는 정말 말랐지만 가슴은 그래도 있더라.
물론 A컵이었지만 꽉찬?
그렇게 작다고 안 느꼈음.
하도 말라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리곤 살짝 웃으면서 묻더라.
"부끄러워?"
"응?...아니...나 첨이라.."
"ㅎㅎ괜찮아."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남자 여자 바뀐 상황이었음.
이제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더라.
그 혀로 목부터 살살 핥아대는데...
젖꼭지에 와서는 엄청 간지러우면서도 괴로웠음.
걔 때문에 내 성감대 개발 됨.
한쪽은 혀로 막 간지럽히고 반대쪽은
손가락으로 만져대는데...페니스가 터질것처럼
부풀더라.
그리고는 그 혀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서는
결국 내 팬티를 벗기더니 결국 나의 그곳을
허용했다.
귀두를 물고는 요도끝을 혀끝으로 엄청
간지럽히다 또 ㅂㅇ를 빨면서 손으로는
페니스를 대딸해주고...
걔는 정말 고수였음.
"쌀 거같아?"
"아니?"
"응ㅎㅎ"
이제 걔도 팬티를 벗고 내 위에 올라타더라.
내 페니스를 잡고 자기 ㅂㅈ에 맞추고는
살살 내려앉았음.
그렇게 나의 처음을 줬다.
그리고는 천천히 앞뒤운동 시작하더라.
물론 브라도 그때 벗었음.
아주 말랐지만 몸매가 통짜가 아니라
가슴과 골반은 또 있어서
그렇게 보기에 나쁘진 않았다.
여성상위자세로 걔가 날 따먹었는데
전형적인 말타기 자세로 앞뒤운동하더라.
문제는 걔는 너무 뼈밖에 없어서
그애 뼈랑 내 골반이 부딪히는게
졸라 아팠어.
그래서
"아.. 아파.."
"아파?"
그러더니 쪼그려 앉는 자세로 바꾸더라.
그때부턴 상하운동 시작함.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그 자세는 걔 엉덩이가 내 허벅지에는 닿아도
뼈에는 안 닿아서 안 아팠고..
피스톤운동하는게 페니스에 더 느껴저서
좋았음.
지수는 솔직히 많이 까지고 남자 경험도
많은 티가 났지만 상당히 조이는 ㅂㅈ였다.
마른 몸매라 로리타삘이 나서 좀 더 흥분했음.
나를 내려다보며 마구 허리를 움직이는게
아주 야했다.
그러면서 양 손은 내 젖꼭지를 막 주물렀어.
그때 엄청 느꼈다...
"으흑으흑" 신음을 참을 수가 없더라.
"좋아? 오빠?"
"응..학학.."
"오빠가 올라와줘."
그러면서 내 목을 끌어당겨 일으켜세우고
자기는 눕게 됐음. 능숙한 뇬...
그리고 내 인생 처음으로 정자세를 하게됐다.
숭컹숭컹숭컹
아까 걔가 했던 속도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박아댔음.
"으흥으흥..아하...오빠"
"학학학학"
나도 실전은 처음이었지만
봐온 야동은 수백편이었기에
그렇게만 할 수 만은 없었다.
그래서 갑자기 졸라 빠른 속도로 해댔음.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아..하악하악하악 학학학학"
지수의 신음소리도 조금씩 거칠어지길래
더 자신감이 붙었음.
하다가 지수의 두 허벅지 아래에 내 팔을
둬서 지수 엉덩이가 좀 들리는 자세로
만든 다음 또 졸라 박았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확실히 그 자세가 좀 더 깊고 강하게 박히는
느낌이었어.
"아.. 오빠..헉헉헉헉헉헉헉..아파.."
근데 그 자세는 좀 걔 뼈랑 부딪혔음.
그래서 다시 다리를 내려놨더니
"오빠, 뒤로 해줘."
그러고는 엎드리더라.
근데 나는 뒷치기도 처음이었다.
갑자기 바뀐 자세에 구멍을
못 찾고 ㅈㅈ가 방황을 해댔음.ㅋㅋ
그러니까 걔가 내 ㅈㅈ를손으로 잡고
자기 ㅂㅈ에 넣어주더라.
첨에는 팍 하고 꽂았는데.. 또 꼬리뼈에
부딪혀서 아팠다.
그래서 걔 엉덩이를 좀 더 치켜들게하고
천천히 박아댔음.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그때 느낀 게 하다보니 ㅅㅅ가 참 기분 좋더라.
뭔가 ㅈㅈ가 따뜻한 찰흙에 감싸져서는
기분좋게 간지럽혀지는 느낌이었어.
그렇게 한참 하다보니 지수의 반응도 달라졌다.
"하악하악 오빠오빠.."
본능적으로 좀 더 강하게 해달라는 걸 느꼈음.
그래서 또 세게 하기 시작.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아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흑으흑.."
"헉 헉 헉 헉 좋아?"
"헉헉헉헉 오빠..그만..."
그땐 그냥 나 기분 좋으라는 소린줄 알고 계속했다.
그랬더니 더이상 팔에는 힘이 없는 지
얼굴이 침대에 처박혀서는
"으흑 으흑"
그때서야 더 하면 안 될거 같아서 얼른 뺐다.
"괜찮아?"
"...응..."
일단 지수를 바른 자세로 눕혀주고는
바로 사과했다.
"미안.. 첨이라..."
".....ㅎㅎ 아냐.."
그러면서 내 ㅈㅈ를 잡고 다시 자기 ㅂㅈ에 넣었어.
"천천히.."
"..응.."
그리고는 천~~천~~히 움직였다.
"하아....하아....하아..."
아무말도 없이 우리 신음소리만 방에 울리더라.
그 뭔가 미끌미끌한 ㅂㅈ에 ㅈㅈ가
마찰되는 기분이 그렇게 좋다는 것을
느껴가고 있었어.
그렇게 좀 하다보니 지수도 기운을
조금 차렸는지 다시 손가락으로
내 ㅈㄲㅈ를 괴롭혔음.
그래서 내 페니스가 좀 더 부풀었나봐.
"하아 하아...오빠 여기 진짜 민감하다."
"헉 헉 헉 나도 몰랐어. 첨이라."
점점 더 흥분이 더 되서 나도 모르게 다시
피스톤 속도가 올라갔음.
퍼억 퍼억 퍼억 퍽 퍽 퍽 퍽 퍽퍽퍽퍽퍽퍽
"하아 하악 오빠...헉 헉 헉 헉 헉헉헉헉"
그렇게 지수가 점점 더 힘들어하더니
"으흑~~~~!!!!!!"
하면서 온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야동에서 보던 그 절정상태라는 걸 바로 알겠더라.
그래서 나도 꼬옥 안고 있다가 살살 뺐다.
"하..오빠...힘들다.."
좀 지친 티가 났지만 그래도 착하게 말하더라.
그리고는 웃는 얼굴로 내 이마에
붙은 머리를 쓸어넘겨주는데.. 사랑스러웠음.
그러고는 하는 말이
"처음이라 사정을 못하나보다."
"처음이면 못해?"
"하는 애들은 완전 빨리 하고, 못하는 애들은 또 아예 못 해."
속으로 도대체 얼마나 남자를 만나본 건지 욕했음.
동정킬러인가...
그렇게 나한테 땄던 점수를 다시 한방에 날려먹었다.
그게 내 첫 섹스인데 2시간 했더라...
그리고 내 평생을 그렇게 해옴.
한번하면 기본 두세시간. 나는 선천적 지루였나봄.
근데 지수가 갑자기 일어나 나를 다시 눕히더니
"오빠 싸게 해줄게. 가만히 있어."
그리고는 손으로 대딸을 해주는데..
사실 그것만으로는 쌀거 같은 느낌이 안왔다.
근데 갑자기 내 옆에 누우면서(손으로는 계속 딸쳐주고)
혀로 내 ㅈㄲㅈ를 막 핥아주는 거임.
그때부터 갑자기 엄청 쾌감이 강해졌다.
"으아아...헉헉 싸..쌀거 같아.."
그러니까 이제 제대로 고쳐앉더니
엄청 빠른 속도로 쳐주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진짜 쌀 거 같았음.
"으으으으으 싸..싼다."
'응 오빠. 괜찮아. 싸."
"으으윽...아!!!!!"
그리고 졸라 발사 함... 그때 자위도 안할때라
진짜 엄청난 양으로 나오더라.
그리고 확실히 사정하고 나니까
갑자기 급 피곤해졌음.ㅋㅋ
진짜 나이도 어린게 얼마나 능숙한지...
기가 차더라.
어쨌든 그날은 걔랑 한판 하고 나니 아침이었고
학교때문에 얼른 씻고 헤어졌다.
그리고 그 날 하루종일 문자도 하고
정말 좀 좋아한다는 투로 지수의 태도가 변했지만
나는 지수의 과거가 너무 난잡한 듯해서
어떻게 떨궈낼지 티 안내고 고민하기 시작했어.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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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7.04.10 | 까진 19살한테 순결뺏긴 썰1 (3) |
2 | 2017.04.11 | 현재글 까진 19살한테 순결뺏긴 썰2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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