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8
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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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8:58
난 그런 엄마 모습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
엄만 춥다고 말을 했고 난 그제서야 엄마에게 이불을 덥어주고서 난 엄마 위로 올라 갔어......
난 내 얼굴을 엄마 ㄱㅅ에 올리고서 아까처럼 엄마 ㄱㅅ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한손을 엄마 허벅지 사이에 올리고서 허벅지가 열리게끔 약간 힘을 주었어...
엄마는 힘을 천천히 빼주면서 엄마의 허벅지가 열리기 시작했고 난 내 몸을 양허벅지 사이에 넣었어....
그리고는 ㅂㄱ된 내 ㅈㅈ를 엄마의 거기에 문지르기 시작했어...
그런데 난 반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살끼리 맞닿게 하고 싶은거야...
난 엄마의 ㄱㅅ을 계속 빨면서 내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어....
엄만 내 머리를 감싸고 있었고 엄마의 심장소리와 들릴듯 말듯한 엄마의 ㅅㅇㅅㄹ가 내 뒷가를 멤돌았어....
내 반바지가 벗겨지자 위로 치솟아 올라온 내 ㅈㅈ가 밖으로 나와 있었고
난 내 ㅈㅈ를 엄마의 소중한 부위에 데고서 비비기 시작했어....
물론 내 ㅈㅈ는 허공에 비비는 거였지만 엄마의 몸이 내 몸에 닿는 다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어....
난 다시 상체를 일으켜서 내 ㅈㅈ를 잡고서 엄마의 소중한 부위로 가져갔어....
일부러 엄마의 표정은 안봤어.....
그렇게 난 엄마의 소중이에 내 ㅈㅈ가 맞닿았고 난 그 곳에 내 ㅈㅈ가 잘 들어갈수 있도록 ㅈㅈ를 잡고서 집어 넣었어....
엄만 그 순간 다시 헉하는 소리를 냈고 엄만 내 머리를 잡고서 다시 날 끌어 안았어....
자연스럽게 내 ㅈㅈ는 더욱 깊숙히 엄마의 소중한 부위로 들어가게 되었고 난 내 하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어....
그럴수록 엄마의 숨소리는 더 거칠어 졌고 엄마 입에선 더욱 음 음 거리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
내 ㅈㅈ는 너무 나도 따뜻했어.... 내 ㅈㅈ 주위로 따뜻한 무언가가 감싸고 있었고 살면서 처음 느끼는 기분 이였어....
그렇게 몇번이나 움직였는지 모르지만 순간 ㅅㅈ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난 어떻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엄만 이런 날 느꼈는지 엄만 허리를 위로 올려서 내 ㅈㅈ가 밖으로 빠지게 했어... 그 순간 난 ㅅㅈ을 하기 시작했고 내 침대 위에 내 ㅈㅇ이 뿌려지기 시작했어...
물론 엄마의 허벅지 종아리에 내 ㅈㅇ이 튀기도 했고..... 그렇게 난 처음으로 여성과의 ㅅㅅ를 한거야....
그런데 뭐랄까 ㅅㅈ이 끝나고 나서 그때부터 죄책감이 물밑듯이 몰려 오더라...
내가 한짓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생각이 난거지....
난 그대로 얼음이 된마냥 굳어 있었고 엄만 일어나서 옷을 입고는
내 의자에 걸린 수건으로 내 ㅈㅈ에 뭍은 ㅈㅇ과 침대위에 뿌려진 내 ㅈㅇ을 닦아 냈어....
나를 침대 아래로 내려오게 했고 나 역시 옷을 입었어....
엄만 내 침대 위의 이불을 걷어내고 침대 커버를 벗겼어....
그렇게 엄만 내 방에서 나가 버렸고 난 방바닦에 앉아서 정신이 나간 사람 마냥 가만히 있었어....
밖으로 나간 엄만 내 방에 들어와서 내 손을 잡고선 침대보가 없으니 안방에서 자자라고 말을 하면서 내 손을 잡아 당겼어....
난 엄마 손에 이끌려서 안방 침대에 누웠고 한참을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어....
눈을 떠보니 아침 이였고 옆을 보니 엄만 없었어....
안방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보니 엄만 쇼파에 앉아 있었고 난 고개를 숙인체 내 방으로 들어갔어....
내 방 침대는 어제 있었던 일들이 다 씻겨 내려간것처럼 정리 정돈이 되어 있었고
난 그래도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천정만 바라보고 있었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만 내방을 노크하고 들어와서 밥 먹자 했지만
난 생각이 없다 했고 엄만 아무말 없이 다시 나가 버렸어....
그렇게 하루종일을 방에만 있었어... 그것도 침대 위에만...
화장실 가려고 거실에 나가보니 엄마도 안방에 있는지 집이 적막 그 자체 였어....
저녁이 되자 엄만 다시 나에게 밥을 먹으라고 했지만 난 여전히 생각이 없다 했어...
이런 내 모습을 본 엄마는 내 방에 들어오더니 나를 끌어 안고서 울기 시작하더라....
나도 그런 엄마를 안고서 같이 울었어.... 서로 그 어떤 말도 없었어..... 그렇게 한참을 울었어...
한참을 울고나니 기분이 좀 편해진느낌이 들더라.... 물론 내 행위를 정당화 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게 있다가 엄만 내 뺨을 어루만져 줬어.... 난 그럴수록 어린아이 마냥 엄마 품에 더욱 안겼고....
그렇게 있다가 엄만 밥을 먹자고 내 손을 잡고 일어났고 난 엄마 손에 이끌려서 거실로 나갔어....
엄마와 밥을 먹고서 다시 예전처럼 지냈겠다고 마음을 먹었어......
그렇게 하루를 보냈고 밤이 되자 난 내방에 엄만 안방에 들어갔어.....
내 방 침대에 누워 있다보니 어제일이 다시 선명하게 생각나더라고....
아 정말 내가 미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고서 떨쳐 보낼려고 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하게 생각났어.....
어떻해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내 방에 나와서 안방 문을 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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