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와 나의 썰 7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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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21:53
좆대가리를 보지에 비비면서 조금씩 넣는데
정말 좋다는 말 외에는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났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엄마한테서 나오는 애액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넣을때 들리는 소리가 다르더라.
자지에 묻은 애액들이 보일때마다 신기하기도 했고 뭔가 들어가는걸 더 자세하게 보기위해
엄마다리를 쫙벌리고 엄마한테 다리잡으라고 시키기도 했고
엄마 다리를 쫙벌렸다가 한곳으로 모았다가 왔다갔다 움직일때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조금씩 달라졌어
한창 하던중 조금 쎄게 소리가 날정도로 박아보니 엄마는 그제야 작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상태로 좀 유지하니 엄마가 얼굴을 좀 찡그리고 신음소리를 내길래 잠깐 멈추고 아파서 그러냐고 물어보니
아픈게 아니라 좋다는 엄마말에 다시 천천히 하다가 좀 쎄게 하면서 진짜 아픈거 아니지?
하니까 엄마는 좋다고 하더라.
아직까진 섹스가 익숙하지 않아서 엄마가 좀 불편해 하는거 같았는데 그때 허리에 배게를 받치면 좀 편하다는 말이 떠올라 엄마 허리 밑에 배게를 넣고 다시 넣는데 확실히 좀 편하긴 하더라
엄마도 아까보단 덜 힘들다 했고 난 아예 엄마한테 안겨서 허리만 흔들다가 싸고 싶다 얘기 하니 엄마는 그냥 안에다 싸라고 했다.
잠깐 멈칫 한다음에 안에다 해도 문제없냐구 하니까 엄마가 둘째 낳을때 좀 고생해서 임신 안된다구 걱정말라고 하더라.
셋째까지 낳고 싶었다면서 좀 속상해 하는게 보였는데 엄마는 괜찮다며 안에다 싸라는데
난 그냥 아까처럼 손으로 해달라 했고
잠시뒤에 쌀게요 하면서 자지를 빼니 엄마가 손으로 만져주다가 정액이 좀 묻은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마무리를 해줬다.
엄마가 마무리 해주는걸 기다리면서 난 엄마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고 마무리가 끝난 후에 다시 엄마가 날 씻겨주었고
잠시 쉬는데 동생이 들어왔고
그 날 혼자 누워서 엄마랑 섹스를 한 생각에 쉽사리 잠을 못 자겠더라..
다음날부터 역시 동생이랑 엄마랑 셋이 집에 있는데 정말 엄마 생각밖에 안났어.
다시 하고 싶다... 넣고 싶다 이생각만 들었다..
동생이랑 엄마는 안방에서 같이 자고 난 친구방에서 자고있었고
새벽에 화장실 가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엄마 뭐해?
물 마시러 나왔어~
조용히 엄마 뒤로가서 껴안는데 엄마는 왜 안자냐구 하면서 얼른 자라고 엉덩이를 토닥거려 주는데 내가 아무말 없이 계속 껴안고 있으니까
엄마도 뭔가 내가 원하는 눈치인걸 아니까 지금 하고 싶냐고 물어보더라
하고는 싶은데 동생 깰까봐 겁난다구 하니까 엄마는 동생 개강때까지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면서 둘이 있을때 많이 하자고 했다.
시간이 지나 동생이 드디어 개강을 해 다시 짐을 싸고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가는길에 심장이 존나게 뛰더라.
드디어 엄마랑 하는구나 혼자 들떠가지고 걸음존나 빨리해서 집 들어 갔는데
존나 의외인게 엄마가 옷을 다 벗고 안방에서 아들 얼른와 하면서 부르더라.
와 시발.. 엄마도 하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그냥 오늘 섹스할게 뻔하니까 그냥 미리 준비한거일까?
난 뭔지 모르겠지만 현관문 닫자마자 입구에서부터 옷을 다 벗고 엄마한테 다가갔지.
가자마자 엄마 가슴을 빨면서 간만에 엄마 몸을 탐구하는데 엄마가 "아들 엄마 보지빨아줘" 하는데 내 귀를 의심했다.
뭐라고??
엄마꺼 빨아줘... 얼른
어디를?
보지를..
엄마 입에서 보지 라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평소에 그런 소리는 한번도 안했던 터라 놀래서 좀 얼타는데 엄마가 진짜 존나 꼴리는 표정과 목소리로 "아들이랑 하고싶어" 하는데 그얘기 듣자마자 엄마 보지 빠는데 무슨 오줌 싸는듯이 애액이 나오더라
한참 빨다가 나도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서
그냥 넣을게 하고 바로 집어넣고 엄마를 껴안고 허리를 흔드는데 평소와는 다른 엄마의 신음소리가 내 귀에 들릴때마다 존나 흥분됐고
섹스할때 내 얼굴을 안보던 엄마 였는데 어느새 날 똑바로 보고 "아들 아들" 만 외치고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들은 항상 뭘 할때마다 넣을게요 쌀게요 하는게 너무 좋다고 했다.
혼자서 박고 혼자서 싸는게 아닌 정말 둘이 같이 하는 듯한 느낌이라서 좋다구 엄마가 그러더라.
한창 엄마한테 박아대는데 쌀거같을때 아까 칭찬받았으니까 엄마한테 이제 쌀거같아요 하고 하니 엄마는 다시 한 번 안에 싸달라고 했다.
안에 싸보고는 싶은데 좀 겁이 나더라
혹시라도 임신하면 어떡하지? 그럴일은 없을거 같긴한데 만약이라는게 있으니까 하며 고민 하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오늘부터 아들이 이 집 떠날때까지 아들 하고싶은거 있으면 다 하게 해줄테니까 아들도 엄마 해달라는거 다 해줘
다 해주는게 뭐야?
그냥 다 해줄께. 그러니까 엄마 보지에 싸줘.
이젠 나도 모르겠다 시발 하면서 그냥 엄마한테 싸버렸지.
싸면서 조금씩 움직이는데 그 야들야들한 보지 감촉이 너무좋았고 그 사이에 엄마를 보니 엄만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다 싼거 같아서 자지를 빼고 무릎꿇고 앉아서 숨 고르는데 엄마는 가만히 누워만 있었고
잠시뒤에 아들 잠깐일로와바 하길래
옆으로 가니까 몸은 누워있고 얼굴만 살짝 돌려서 내껄 빨아줬다.
자지에 정액 묻었던게 조금씩 사라지고 다시 깨끗해 졌을때 엄마는 다시 한 번 내걸 세우더니
한번더 박아달라 그랬고
난 엄마의 말에 따라 밑에 내려가서 내가 존나게 싸놓은 보지에 다시 좆질을 하는데
내 정액이랑 엄마 애액이랑 섞인 보지라 느낌이 아까보다 더 강했고 하면 할 수록 뭔가 보지가 더 쪼이는 느낌이 들었다.
쉬는 시간 없이 연속으로 두번 정도 하니까 체력이 좀 딸려서 내가 멈추니까 엄마는 자세를 바꿔보자면서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하는데
위에서 내려보는 엄마의 엉덩이가 의외로 좀 이뻐서 할 맛이 나더라
정자세로 하는 것보다 자지들어가는게 더 잘 보니까 시각적으로 더 좋았고 엄마는 뒤로 하는게 더 좋은지 아까보다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격해지기 시작했다.
한 15분? 을 쉬지 않고 박아대니까 엄마는 좋아 죽을라 하는데 난 반대로 힘들어 죽을라 했다 ㅋㅋ
이대론 안될거 같아서 엄마 허리 붙잡고 퍽퍽소리내면서 박는데 어느순간부터 엄마 보지가 갑자기 확 쪼이면서 느낌이 배가 되는데
그상태애서 좀 있다가 엄마한테 다시 싼다 말하고 싸는데 나도 허리가 덜덜 떨리면서 주저 앉았고 엄마도 그대로 주저 앉더라.
벌러덩 누워서 숨고르다가 엄마를 보니 보지에선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혼자 움찔거리면서 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둘 다 말없이 쉬고 있는데 엄마가 몸을 일으키며 화장실 가길래 나도 쫄래쫄래 따라가니까 날 먼저 씻겨주었고 날 보낸 후에 엄마가 씻고 나왔다
이불에는 아까의 섹스 흔적이 남아있길래 엄마는 빠르개 이불정리를 하고 내 옆에 누워서 안겨있었다.
엄마랑 세번째 하는 섹스였지만 하면 할 수록 너무 좋다는 생각만 들었고 엄마는 이제 아들 없이 어떻게 사냐면서 한숨쉬더라
아직 시간 있으니까 둘이 재밌게 놀자 하며 장난스럽게 넘기니까 엄마는 다시 한번 아들 갈때까지 하고싶은거 다 하자면서 둘다 걍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발기된 자지를 엄마한테 비비니까 엄마도 깻는지 손으로 내껄 만지다가
원피스를 위로 쭉 올려서 가슴 빠는데 아침부터 너무 좋다면서 눈도 못뜬상태로 웃고있었다.
그러다 문득 가슴빨면 좋은가? 나도 좋나? 싶은 생각에 엄마 나도 가슴 한번 빨아줘 하니까 엄마는 내 옆으로 내려와서 혀로 낼름낼름 하는데
오 생각보다 좋더라 ㅋㅋㅋ 맨날 자지만 빨아달라 해서 잘 몰랐는데 내 젖꼭지도 하나의 성감대 였다는걸 늦게 알아차렸고 엄마는 내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뭔가 새로운 자극을 알게되니 정말 수시로 엄마한테 가슴 빨아달라고 했는데 이때부터였는지 나의 성감대 1번은 오른쪽 젖꼭지가 되었고 엄마랑 잘때면 엄마는 내가 잠들때까지 혹은 엄마가 잘때까지 내 젖꼭지를 빨다가 자는날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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