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팬티스타킹ㅜ
저번에 엄마 팬티스타킹으로 자위한다는 급식인데
내가 말하는거 정말 100%진짜야 정말로 다 사실이고 나 과장같은 1도 안부쳤어 정말 믿어줘ㅠㅠ
어제 용기내서 엄마 퇴근하시고 다리 주물러 드린다고 할려고 마음먹고 기다리고 있었어 기다리는네네너무 떨려서 진정이 안되더라ㅠㅠ
엄마가 퇴근하시구 집에 오셔서 평소처럼 엄마한테 고생하셨따고 말씀드리니까 엄마가 고맙다고 안아주셨어ㅜ나 사실 항상 이때부터 고추커져ㅠ
엄마가 방에 들어가실려고 할때 진짜 너무 떨리지만 용기네서 엄마 힘드실텐데 제가 다리 주물러 드릴게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진짜~? 하고 웃으시면서 왠일이야 우리아들이 그런기특한 소리를 다하게 하고 환하게 기뻐하며 웃으시는거야 생각보다 엄마가 기뻐하셔서 용기가더낳서 쇼파에 앉아보세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아이구 그럼 엄마 지금 일하고 왔으니까 씻고와서 주물러줘 라고 하시는거야 사실은 나 엄마가 지금 입고계시는 치마에 커피색스타킹 신으신체로 만지고 냄새조금 맡을수 있을까해서 할려고 한건데ㅠ 순간 너무 급해서 내가 아니에요 지금바로 주물러 들리고 씻우시는게 더 시원하실꺼에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웃으시면서 안되 엄마 발냄새나서 씻고와서 해줘 알겠지~?하고 방으로 들어가셨어ㅠㅠㅠ결국 엄마 옷갈아 입으시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셔서 아쉽지만 엄마가 오늘 신으신 팬티스타킹 얼른 내방으로 가져와서 냄새맡고 비비면서 자위했어..ㅠ나는정말 왜이렇게 엄마 팬티스타킹 냄새가 너무꼴리고 좋은건지 모르겠어ㅠㅠ그냥 엄마가 벗어놓으신 팬티스타킹 모습만봐도 너무 꼴려ㅠㅠ가운데랑 항문이랑 발냄새 엄청 맡으면서 자위해ㅠㅠ엄마 샤워하고 머리말리고 나오시고 쇼파에서 누으셔서 다리주물러 드리는데 스타킹은 안신으셔서 아쉽지만 그래도 예쁜엄마종아리 만질수 있어서 너무좋았어 발도 하얐고예쁘시고 발주물러드릴때 아까 자위하고왔는데 또 고추커져서 들킬까봐 조심해서 주물러 드리고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엄마가 우리아들 다컸네 엄마 힘들다고 다리도 먼저 주물러준다고 하고 계속 칭찬해주시고 다 주물러 드리고 엄마가 다시 나 꽉 안아주시는데 나 코추커진거 걸릴까봐 나엉덩이 뒤로 쭉뺐어..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자주 주물러드린다고 말했어 다음에는 정말 꼭 퇴근하시고 오신상태에서 꼭 주물러드릴거야ㅠ
밑에 다른형은 엄마 발사진 찍었던데 나는 그건 도저히 못하겠어ㅠㅠ나도 너무 찍고싶은데 엄마한테 머라고 말하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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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4.17 | 엄마 팬티스타킹ㅠ (9) |
2 | 2019.04.20 | 현재글 엄마 팬티스타킹ㅜ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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