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프롤로그
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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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19:44
모자상간을 맺어온지는 햇수로 5~6년차쯤 되는 것 같음 (18살때가 첫관계였으니까)
일단 지금 난 전역한지 얼마안됐다..
그러다보니 진짜 근래 성욕이 너무 폭발해서 썰게에도 자기전에 자주 들어와서 글 읽어보곤 했는데 (읽다가 꼴리면 아빠 몰래 안방에서 자는 엄마 데려와서 급하게 떡치고 물뺀다음에 자고 그랬다.. 엄마는 잘 때 깨우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특히나 나랑 밤에 하고나면 씻고 자야되니까 제발 깨우지좀 말아달라함..)
근데 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근친얘기가 많더라?
예전에는 나같은 새끼있나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별로 그런 썰 자체가 없었거든.. 디시 일베같은데서 혹시 나같은 새끼 있냐 수소문해도 욕만먹었지
최근에 찾아본 썰들이 다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꽤나 디테일해서 환경적으로나 상황이 나랑 비슷하다라고 느낀 썰도 있었고 (대부분은 그냥 말도 안되는 야설 답습수준이지만)
난 진짜로 여태 살아오면서 나처럼 실제로 모자상간 하는 개패륜아 새끼는 나뿐일 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나같은 놈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따지고보면 내가 근친에 처음 관심갖게 된 게 중2때부터 인터넷에서 알던 어떤 형때문이긴 했지만)
이무튼 요즘 여기있는 근친썰만 계속 읽으니까 실제 근친해왔던 입장에서 자꾸 상황적으로 몰입이 되니까 너무 꼴려서 요즘 집에 아빠오기전까지 하루종일 엄마랑 붙어있으면서 시도때도 없이 하는 것 같음 (최근엔 삽입은 못하고 있지만..ㅠㅠ)
내가 내 성욕을 주체할 수 없이 불타고 있다...
얼마전에는 엄마 피임시술도 받게하고.. (미레나라는 시술인데 내가 먼저 알아보고 설득시킨 다음에 같이 엄마손 잡고 받게하고 왔다..ㅠㅠ 진짜 내가 생각해도 불효자 개새끼임 ㄹㅇ.. 근데 엄마도 지금보다 훨씬 이전에 생리통 때문에 병원에서 추천받은 적 있다해서 걍 좋은시술 시켜드린 거라고 합리화 하는 중임..)
사실 군대에서 내가 진짜 죄책감도 많이 느끼고 제대하면 엄마하고의 이런 관계 그만 정리하고 내 또래의 여자친구도 사귀면서 정상적인 삶과 사고방식을 가져보려 했는데.. 한번 맺어진 성적관계가 그렇게 쉽게 끊을 수 있는 게 아니더라.
제대하고 섹스했던 상대가 하루종일 옆에있으니 엄마고 뭐고 혈기왕성한 때에 도저히 버티질 못하겠더라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근친썰도 계속 읽다보니까 너무 꼴려서 두달전쯤에 거의 반강간식으로 관계 맺고.. 다시 엄마하고 관계 시작하게 된 거다.. (이것도 얘기하자면 긺)
아무튼 그전까지 엄마랑 마지막으로 관계 했던 게 나 일병휴가 때였고 그때 나는 빡촌가기엔 돈아깝고 엄마가 있으니까 좋다고 휴가내내 엄마랑 붙어먹었는데 휴가복귀전부터 엄마가 울고 그러더니 낌새가 안좋았었다..
일단 지금 난 전역한지 얼마안됐다..
그러다보니 진짜 근래 성욕이 너무 폭발해서 썰게에도 자기전에 자주 들어와서 글 읽어보곤 했는데 (읽다가 꼴리면 아빠 몰래 안방에서 자는 엄마 데려와서 급하게 떡치고 물뺀다음에 자고 그랬다.. 엄마는 잘 때 깨우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특히나 나랑 밤에 하고나면 씻고 자야되니까 제발 깨우지좀 말아달라함..)
근데 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근친얘기가 많더라?
예전에는 나같은 새끼있나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별로 그런 썰 자체가 없었거든.. 디시 일베같은데서 혹시 나같은 새끼 있냐 수소문해도 욕만먹었지
최근에 찾아본 썰들이 다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꽤나 디테일해서 환경적으로나 상황이 나랑 비슷하다라고 느낀 썰도 있었고 (대부분은 그냥 말도 안되는 야설 답습수준이지만)
난 진짜로 여태 살아오면서 나처럼 실제로 모자상간 하는 개패륜아 새끼는 나뿐일 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나같은 놈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따지고보면 내가 근친에 처음 관심갖게 된 게 중2때부터 인터넷에서 알던 어떤 형때문이긴 했지만)
이무튼 요즘 여기있는 근친썰만 계속 읽으니까 실제 근친해왔던 입장에서 자꾸 상황적으로 몰입이 되니까 너무 꼴려서 요즘 집에 아빠오기전까지 하루종일 엄마랑 붙어있으면서 시도때도 없이 하는 것 같음 (최근엔 삽입은 못하고 있지만..ㅠㅠ)
내가 내 성욕을 주체할 수 없이 불타고 있다...
얼마전에는 엄마 피임시술도 받게하고.. (미레나라는 시술인데 내가 먼저 알아보고 설득시킨 다음에 같이 엄마손 잡고 받게하고 왔다..ㅠㅠ 진짜 내가 생각해도 불효자 개새끼임 ㄹㅇ.. 근데 엄마도 지금보다 훨씬 이전에 생리통 때문에 병원에서 추천받은 적 있다해서 걍 좋은시술 시켜드린 거라고 합리화 하는 중임..)
사실 군대에서 내가 진짜 죄책감도 많이 느끼고 제대하면 엄마하고의 이런 관계 그만 정리하고 내 또래의 여자친구도 사귀면서 정상적인 삶과 사고방식을 가져보려 했는데.. 한번 맺어진 성적관계가 그렇게 쉽게 끊을 수 있는 게 아니더라.
제대하고 섹스했던 상대가 하루종일 옆에있으니 엄마고 뭐고 혈기왕성한 때에 도저히 버티질 못하겠더라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근친썰도 계속 읽다보니까 너무 꼴려서 두달전쯤에 거의 반강간식으로 관계 맺고.. 다시 엄마하고 관계 시작하게 된 거다.. (이것도 얘기하자면 긺)
대충 얘기하자면 내가 진짜 제대후에 두달간 매일 잠도 잘 못자면서 다시 덮칠까 말까 벼르고 벼르다가 엄마가 오랜만에 치마랑 스타킹 빼입고 나가려 하길래 눈 뒤집혀서 덮친거거든..
나중에도 풀 썰이지만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서 충동억제가 많이안됨 ADHD도 있고.. 그래서 학창시절 내내 약타먹고 그랬었다. (이거 때문에군대도 몇번이나 재검하고 결국엔 현역뜨더라)
그 기질이 다시 발동된 거지.. 18살 때 첫 삽입까지 간 것도 둘이 로맨틱하게 있다가 상호합의로 한 게 아니라 내가 충동 못참고 일방적으로 덮친식이거든.. 그전까지 삽입만 안했지 내 자위까지는 도와주던 상태였지만
아무튼 씨발 나중에 풀썰이지만 지금 이런 개막장 관계만 봐도 내 인생이 보통의 상식적인 선에서 흘러오진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학창시절에 큰사고도 있었고 그로인해 병원신세도 오래졌었고 뭐 그랬었어
아무튼 그전까지 엄마랑 마지막으로 관계 했던 게 나 일병휴가 때였고 그때 나는 빡촌가기엔 돈아깝고 엄마가 있으니까 좋다고 휴가내내 엄마랑 붙어먹었는데 휴가복귀전부터 엄마가 울고 그러더니 낌새가 안좋았었다..
그리고 그후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하고 그 이후로는 쭉 안하게 됐는데
그게 엄마도 그때 여태 나랑 그런 관계가 되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그만하자고 너무 완강히 표현해서 나도 군대있을동안 개인적으로 한참 힘든일도 있었고 해서 그때 생각 많이하고 정리한거였거든.. 엄마가 남들이 보기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종교얘기하면서도 정말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엄마한테 이런저런 얘기듣고 너무 미안하다고 생각되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또 진지한 얘기하면서 둘다 울기도 했고...
나 제대쯤 말년휴가때까지도 보통의 모자관계처럼 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생각했어
결국 제대하고 먗달만에 다 깨져버렸지만..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앞으로도 확신하는 게 한 번 맺어진 근친관계는 절대 못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마약은 해본 적 없지만 진짜 앞으로도 내 삶에서 이만한 중독은 없을 거라고 생각함..
내가 어렸을 때부터 사회적으로 금기된 관계를 깨는데서 느끼는 배덕감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그래서 야동을 봐도 매일 보던 게 NTR물이나 임산부물 불륜물 금친물 이런 거기도 하고 20살때도 어플같은 걸로 일부러 매일 유부녀만 골라서 찾아다녔다.. (이것도 풀썰이 좀 있음..ㅋ)
내가 어렸을 때부터 사회적으로 금기된 관계를 깨는데서 느끼는 배덕감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그래서 야동을 봐도 매일 보던 게 NTR물이나 임산부물 불륜물 금친물 이런 거기도 하고 20살때도 어플같은 걸로 일부러 매일 유부녀만 골라서 찾아다녔다.. (이것도 풀썰이 좀 있음..ㅋ)
입대전에 또래들 클럽다닐 때 나는 형들이랑 어울리면서 유부녀 많은 나이트 다니고 그랬음..
근데 모자상간에서 얻는 배덕감은 진짜 상상초월이라.. 나한테 이만한 자극제는 없을 것 같아..
근데 모자상간에서 얻는 배덕감은 진짜 상상초월이라.. 나한테 이만한 자극제는 없을 것 같아..
나는 이제 정상적인 남녀관계에서는 흥미를 잘 못느끼고 조금이라도 배덕감을 느낄 수 있을만한 금기된 관계에서의 사랑을 자꾸 찾게되는 것 같다.. 또 여태 그래왔고
미친새끼같지만 요즘엔 형 카톡에 저장된 예비형수님 사진보면서 꼴리기 시작하더라..
글이 길어져서 일단 첫글은 간단하게 여기서 끊고
지금 거실에서 엄마랑 아빠 티비보면서 떠드는데 티비보면서 엄마 교태부리는 소리들으니까 또 꼴려서 미칠것 같다.. 웃을 때 내는 그 특유의 교태석인 하이톤이 있는데 그게 나한텐 너무 꼴림포인트야..
나도 최근에 피부과 시술 받는중이라 섹스는 고사하고 딸도 못치고 있거든 (난 정액빼면 바로 여드름 한두개 올라오고 피부컨디션 악화돼서.. 이왕 비싼돈 주고 받는 피부과치료 망치기 싫어서 이를 꽉물고 좀 기다리는중)
대충 소리들어보니 지금 부모님이 보는 프로가 슈퍼맨이왔다 같아서 생각난 건데
글이 길어져서 일단 첫글은 간단하게 여기서 끊고
지금 거실에서 엄마랑 아빠 티비보면서 떠드는데 티비보면서 엄마 교태부리는 소리들으니까 또 꼴려서 미칠것 같다.. 웃을 때 내는 그 특유의 교태석인 하이톤이 있는데 그게 나한텐 너무 꼴림포인트야..
요즘엔 엄마 시술 안정기간이라 섹스를 피하기도 했고 (대신 내가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보지하고 똥꼬만 오지게 만지지만.. 난 애널 성애자기도 하다... 보기만해도 너무 야해서 꼴림 진짜 ㅠㅠ)
나도 최근에 피부과 시술 받는중이라 섹스는 고사하고 딸도 못치고 있거든 (난 정액빼면 바로 여드름 한두개 올라오고 피부컨디션 악화돼서.. 이왕 비싼돈 주고 받는 피부과치료 망치기 싫어서 이를 꽉물고 좀 기다리는중)
지금도 일주일치 정액이 미친듯이 차있다.. 다음주쯤 부터는 걍 하려고..
대신 오랜만에 하는 거니까 질펀하게 해보려고 코스튬 의상 몇벌 주문해놨다. 오늘도 하루종일 그거만 찾아본듯.. 앰생 ㅍㅌㅊ??
대충 소리들어보니 지금 부모님이 보는 프로가 슈퍼맨이왔다 같아서 생각난 건데
우리엄마가 거기 나오는 이휘재 와이프랑 많이 닮았음
생긴것도 생긴 건데 분위기가 많이 비슷해..
아빠가 그 프로보면서도 늘 나한테 묻던 게 너네 엄마 닮지않았냐고하고.. 이휘재 힘들겠다고 장난스레 말하고..
그래서 군대있을 때 어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옛날꺼 재방나오면 엄마생각에 급꼴려서 화장실가서 급딸치고 그랬었지...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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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6.01 | 현재글 엄마랑 근친... 프롤로그 (22) |
2 | 2019.06.02 | 엄마랑 근친...1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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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라
2019.06.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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