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한테 먹힌 썰
악플살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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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10:54
크리스마스 이브라 커플들 다 떡칠 생각하니
ㅂㄷㅂㄷ 못참겠더라
새벽에 고민하다 아다떼러 출동함
늦은 시간이라
열린곳이 한군데 겨우찾음
가격도 2.5라서 부랄탁치고 감
방열고 들어오는데
존나 50살 할매미 였음
좇 찐따라 암말 못하고
에효... 싸기라도 하잔 생각으로 벗고
대신 확실히 놀고싶어서
2만원 팁으로 드림
팁때문인지 영계먹는게 좋아서인지
내가 ㅂㅈ못찾고 어버버하는데
벌써 물나왔어 씨발 넣어줘라고
구수한 억양으로 말씀하시더라
그분이 손으로 내꺼잡고 넣어주는데
ㄹㅇ 흥건했음
히키아다라 몇번 움직이니까
어색하고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그래서 누나가 해줘라고 했더니
씨익 웃으시면서 올라타더라
신음과 한참을 흔드시다가
씨발 너무좋아 하시면서
갑자기 키스까지 해주시더라
순식간에 내 첫키스까지 뺏어가심
싸고나서 자기꺼는 너무작아서
너정도가 딱좋다고 립서비스도 해주셨는데
난 현자타임오고 불키고 그분 얼굴까지
보고있으니까 ㄹㅇ울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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