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ㅂㄹ지어로 ㄸ친 썰
사고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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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00:39
우리집이 연립주택인데
내가 가끔 옥상에 바람쐐로 가거든.
근데 우리집옥상이랑 반대편집옥상이랑 거리가 별로안되
거의 한 1미터 정도도 안됨
호기심으로 한번쯤 건너가 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막상 하다가 떨어지면 ㅈ될까바 안갔지.
근데 어느날 그 반대편집 옥상 빨래건조대에 여자 ㅂㄹ지어랑 ㅍㅌ가 있는거야. 그래서 ㅅㅂ 급흥분했지
.
ㅅㅂ 꼴려서 위험을 무릎쓰고 반대편집 옥상으로 점프하듯이 넘어갔지.
ㅂㄹ지어가 아주 잘말랐더라고, 근데 약간 비린내 살짝낫음.
삼각ㅍㅌ도 있었는데 ㅍㅌ는 여자의 전유물이아니라서 패스했지ㅇㅇ
그리고나서 폭풍ㄸ을 그 옥상위에서 쳣어.
근데 하고나니까 존나 자괴감쩔더라. 그리고 돌아갈때 다시 넘어가야되는데 존나 무섭더라.
그리고 다음날 집에서 창문열고 청소하고있엇는데
어떤 젊은 여자 둘이 말하는 목소리들리는거야.(연립주택이라 위에 옥상근처에서 떠들면 다들림)
"할머니 속옷 없어졌어."
"잘 찾아봐"
그 순간 난 존나 머리가 백지장이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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