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몸매 쩌는 연하랑 한 썰 2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나는 약속 장소로 갔다.
근데 여자랑 나랑 약속 장소를 논현이랑 신논현이랑 헷갈려서 거의 약속시간보다 좀 많이 늦게 만나버렸다.
일단 여성스러운 긴머리에 청바지에 부츠를 신었다.
그 전날에 여자애가 나한테 청바지에 부츠 좋아하냐 물어봤는데 난 좋아하는 패션이라 좋다고 했는데
안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다길래 물어봤다고 한다. 여튼 만났는데 사진과 똑같이 골반이 엄청 넓었다 그 당시 여자애 나이가 21살인가 그랬고
몸매도 엄청 좋았다.
여튼 같이 근처 갈비집을 갔는데 너무 잘 먹더라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잘 먹는 사람 첨봣다하고 돈도 겁나 나왔는데 멀리서 와줬다고 계산해주더라 근데 중요한건 원래 밥을 먹고 술을 간단히 마시고 집을 가는 약속인데 코로나로 인해 심각해진 상황이어서 그때가 아마 8시에 가게들 문닫나
그랬을거다 (정확히 기억안남 7시인가) 여튼 우리가 너무 약속을 늦게 만나서 밥먹고 나오니 문닫기 10분 전이더라 ㅋㅋㅋ 그래서 서로 대화하다
이렇게 헤어지긴 그렇고해서 모텔에서 간 술 하자고 하고 잠실인가 여튼 근처 모텔로 편의점에서 술과 과자 사서 모텔로 갔다.
----------------------------------------------------------------------------------------------------------------------------------------------모텔 입성
이 여자애랑 단둘이 모텔에 들어왔는데 부츠 벗고 들어왔는데 골반라인이랑 허리 라인이 장난 아니더라 나는 원래 허리에서 하체까지 이어지는
여자 라인을 보는데 진짜 몸매 하난 지리더라 여튼 그렇게 들어왔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어? 오빠 화장실에 욕조있네 입욕제 사올껄 그랫나'
라고 말하더라 솔직히 여기서 속으로 '아 이건 각이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이제 침대 앞에 식탁놓고 드라마 보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드라마 보면서 있는데 내가 뽀뽀를 했다 첨엔 여자애가 좀 튕기는? 듯한 제스처를 취햇지만 내가 한 3분뒤 바로 침대에 눕혀 버리고 키스를 했다 입술이 너무 부드러웠다 여튼 이여자애도 수줍은 듯한 표정과 웃음으로 그때부터 우린 불타기 시작했다.
여자애가 솔직히 이런 전개가 될줄 몰랏다곤 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남녀가 둘이 모텔도 갔는데 그냥 거짓말 같았다 ㅋㅋㅋ
여튼 그렇게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빨았다 가슴은 아무리 커봤자 B컵 정도였던거 같다
바로 3탄 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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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2.08.05 |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몸매 쩌는 연하랑 한 썰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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