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이 건마 관리사였던 썰1
친구가 여친 생겼다고 소개시켜 준다고 하더라.
뭐..마침 술도 먹고 싶어서 오케이하고 갔지.
근데..친구 여친 보니..작년에 건마에서 봤던 애였어.
마인드가 참 좋아서..부비하면서 슬쩍 넣어 봤는데 제지 없고 신음소리만 내길래..
그냥 했지..끝나고 나서 나보고 잘한다고 엄지 척! 해줬던 애가
친구 여친이라고 내 앞에 딱 있으니까 꼴리더라고.
난 짐짓 모르는 척 인사를 했지만 그 여자앤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더라.
우리는 술을 먹었어.
한잔 두잔..시작해서. 친구랑 나는 좀 취했는데 여자앤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았어.
왜 안드시냐고~한잔하자고 해도 안 마시더라.
우리는 2차로 노래방을 갔어.
난방이 안되는지 좀 춥더라고.
친구 녀석은 취해서 신나게 노래를 하고 난 옷을 벗어서 여자애 무릎을 덮어줬지.
왜 덮어줬게?
ㅋㅋ 눈치 깐 사람 있을 거야.
난 "아이 추워"하면서 그 여자애 덮은 옷을 같이 덮었어.
그리고 친구 안보이게 손을 여자애 허벅지 위에 올렸지.
여자애가 움찔하더라고.표정이 울거 같았어.
나는 허벅지를 더듬다가..치마를 올리고 팬티 위를 어루만졌어.
울것같은 표정이랑은 다르게 점점 습해오더라.
내가 걔 성감대를 잘 알거든. 많은 여자가 그렇겠지만 클리야.
건마 갔을 때 클리 혀로 애무한다음 손으로 비볐더니 허리가 들썩이면서 흰자밖에 안보이며 자지러지더라고.
친구 놈은 가수라도 된 양 계속 예약해가며 신나게 노래를 하고..
난 계속 그 여자애 팬티 위로 클리를 자극했지.
여자애가 몸을 떨더라.
팬티가 습한 걸 지나서 젖어오더라고.
다리를 완전 오므리고 있었는데 서서히 벌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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