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 부탁드립니당..
리옹의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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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17:25
작년초에 입사한 회사에서, 영업일을 시작했어.
그러다 어떤 거래처 사장님과 ㅁㅌ까지 가게 되었고.
그 줌마랑 그뒤부터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다.
덕분에, 그 사장님 덕분에 주변 연결고리가 생겨 영업이 수월했고
회사에서 영업, 외근을 핑계로 가끔은 사장님과 모텔갔지.
영업실적 올라가고 덕분에 회사 이익도 올라가 보너스도 받고
연봉도 올라가고, 판매 실적에 따라 보너스도 받았어.
최고 많이 받은달은 200만원까지 받아봤다.
해외 본사에서는 수입물량 늘어나자 단가도 깎아주고, 고마워 하더라.
수입물량이 같은기간내에 평소의 최소 2배는 늘었으니 좋아할 수 밖에.
여튼 작년초부터 지금까지 40후반 사장님, 폐경와서 성욕도 좀 떨어졌을텐데 성욕만땅임.
몸보신 시켜드리는것도 지친다.
초반에는 내 성욕 해결해서 참 좋았는데,
가면갈수록 힘들더라.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잠자리를 가진다.
사장님께서 센스있게 미리 교복도 입어주시고, 한복, 게이샤옷 등 몇개의 코스프레도 해주셨다.
그 사장님 덕분에 통장에 돈은 많이 쌓였는데, 보너스 저축한거 기분좋지
근데 내 몸은 죽겠다.
그리고 2일 휴가냈다.
근데 사장님도 휴가낸다 하셔서 그 집으로 출근한다.
말이 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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