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요청드립니다~
등업 썰입니다.
19금 썰인데 어플로 밀프 만나서 따먹은 썰입니다. 물론 코로나 시국 이전의 이야기 ㅠㅠ
어느날 어플에 한 여자한테 운동질문으로 쪽지가와서 초반에 운동 얘기하다 점점 친해지면서 재미나게 대화하는데 이 여자는 특이한게 친해져도 톡으로 옮기지도 않고 본인 나이도 비밀로 할정도로 너무 거리두는것같아 답을 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아침에 갑자기 이 여자한테 어플 들어오면서 왜 답안하냐면서 살짝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길래 귀여워서 대화하던 도중에 내가 오늘 뭐하냐고 물어보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마사지 해줄까?라고 말했는데 예상외로 여자가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마사지 배웠냐면서 해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스웨디시 배웠다고 거짓말치고 당장 달려가겠다고 어디로 가면되냐 물었더니 ㄷㅈ역에서 보자하길래 지하철역 가는 도중에 야놀자로 발잡고 이니스프리 들려 오일을 산다음 거의 2시간 정도 걸려 ㄷㅈ역 도착했습니다ㅋㅋ
ㄷㅈ역 나가면 조그만 노점상 하나있는데 여자는 거기 뒤에서 빼꼼 몸 내밀고 손흔들고있었는데 대충 40대초반으로 보이는 밀프(!!!)였습니다.
밀프!
처음에는 중년 여자라서 약간 실망했는데 가까이서보니 먹음직한 잘 가꾼 40대 밀프라서 만족했어요ㅋㅋ
키가 170정도로컸고 몸매도 좋은데 무엇보다 가슴이 최소C컵은돼보여서 이때부터 똘똘이 반응하기 시작했지요ㅋㅋ
초반부터 예쁘다, 동안이다 등 사탕발린 말로 칭찬만해주니 알아서 경계풀고 는 길에 자연스럽게 손깍지 시도했는데 거부하지않아서 속으로 오늘 드디어 밀프 먹는날이구나 하고 쾌재를 불렀지요ㅋㅋ
같이 밥 맛있게 먹고 술도 마시고 나니 분위가 딱 되더라 슬슬. 내가 가이드처럼 앞장서서 능숙하게 길을 찾아 모텔 들어갔고 밀프녀도 순순히 따라들어오더군요ㅋㅋ들어간후 약간의 어색함?마저 꼴릿한 상태에서 여자한테 따뜻한 물로 몸 씻고 나오라 한 후 가운 앞에 주고 여자가 벗어놓은 옷,속옷 못입게 싹다 옷걸이에 걸어뒀습니다ㅋㅋ
밀프녀 씻고나와서 웃으면서 언제 옷 다가져갔냐면서 창피하다고하면서 가운만 입고 나왔고 내가 바로 가운 벗고 엎드리라 했더니 여자가 정말 마사지만 해줘야 된다고 약속하라하고 바로 나는 영혼없는 약속 후에 종아리->허벅지->엉덩이->척추 주변을 순서로 오일을 바르면서 살살 간질했더니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는데 이때 진짜 쿠퍼액 폭발ㅋㅋ
그러고 앞으로 누우라했더니(이때부터 여자도 마사지가 아닌 애무를 즐긴것같음) 여자가 부끄럽다하길래 불 약한 조명만 켜주고 오일로 가슴 주변부 문질렀는데 여자가 입술 꽉 깨물고 참으면서 어쩔수없이 터져나오는 숨소리가 진짜 내 이성 잃게해서 바로 꼭지 빨았더니 여자가 기다렸다는듯이 신음 폭발했습니다ㅋㅋ
젖꼭지 빨고 다음에는 종아리 해주다가 허벅지 선타고 위로 올라오면서 간질간질하니 밀프녀 움찔움찔거리는거보고 바로 내쪽으로 기대게 한 다음 가슴부터 목까지 무한 애무들어갔는데 온몸이 성감대인건지 아니면 그날 성욕이 풀이였는지 몰라도 살짝만 몸 만지면 몸 들썩이고 신음 내면서 자지러지길래 신나게 애무ㅋㅋㅋ
나는 섹스할때만큼 키스는 격렬한 딥키스를 선호하는데 이 여자도 나랑 똑같은지 키스가 너무 잘맞아서 진짜 누워서 서로 중요부위 만져주면서 키스만 40-50분 가까이 했었고ㅋㅋ여자가 목마르다하길래 장난식으로 내 입에 물 머금고 주려했는데 여자가 너무 잘받아서 이때부터 이 여자 성향 살짝 파악하고 좀 하드하게갔습니다ㅋㅋ
중요부위 털이 수북했고 보지는 솔직히 불고기였는데 그런거 모르겠고 열심히 피스톤 ㅋㅋㅋ 눕혀놓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니 촉감이 좋더라구요.
전 여친에 비해 밀프라 그런지 가슴도 크고 피부도 보드러워서 섹감이 좋더라 ㅋ 섹스를 적극적으로 막 잘하진 않았지만 그냥 맛이 좋았어요 ㅎ
뭐 섹스를 잘하진 않았던거 같아도 그래도 40대 밀프를 먹고 있다는 거가 나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지요 ㅋㅋ
여자 침대 끝에 머리 놓고 그 상태에서 69자세 비슷하게해서 내가 딥쓰롯하면서 숨막혀하면 잠깐 뺐다가 싸대기 강도 조절해서 때려주고 반복하고 마지막은 입싸했는데 꽤 많이 나온걸로 기억. 나이든 중년 여자랑 섹스했다는 현타온 다음 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랑 감정이없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걸 보니깐 뭔가 더러우면서 정떨어지는 느낌이 들거군요..음ㅋㅋㅋㅋ
그러고 이제 텔을 나와 여자가 역까지 바래다주고 서로 ㅃㅃ한 다음 여자가 어플 쪽지로 자기 탈퇴할거니깐 오픈톡 하자고 링크 주길래 오픈톡 넘어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언제 흥분됐고 어떤게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니 마사지하면서 보지 살짝살짝 건드릴때 흥분 올라왔고 딥쓰롯 당하면서 뺨 맞을때 미치는줄 알았다고ㅋㅋㅋ(ㄹㅇ 하드코어 성향인듯)
저때 섹스할때 꼴림 포인트는 1.남자들 정액 쌀때 응꼬 힘 뽝주면 정액 더 튀어나가잖아요? 입싸할때 초반에는 여자 표정 살짝 움찔하다 응꼬 힘 뽝줘서 목젖까지 정액 튀나가는 동시에 찌푸려지는 여자 미간이 뭔가 꼴릿하면서 섹시 2.이 여자 목소리톤이 평소에는 낮은 편이였는데 섹스할때 특히 피스톤질할때 목소리톤이 극 하이톤되는게 웃기면서 꼴릿했어요ㅋㅋ
그러고 몇번 연락하다 또 보기로했는데 거리도 꽤 멀고 결국 연락 끊김...ㅠㅠ
여튼 정말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찾아온 기회에 더불어 난생처음 40대 밀프녀 따먹은 거라 그런지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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