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어느 디그레이더의 추억 3부
07. D+42일째의 추억_AV_3
R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숨을 헐떡이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다가가자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린다.
하지만 그래봐야 옆모습이다.
M자로 다리를 벌린채 헐떡이고 있는 R을 위에서 전체적으로 화면에 잡는다.
"ㅇㅇ쌤"
"....네...."
"주문할께요"
".....네......"
며칠전 연습시킨 패턴이다.
"평소처럼...."
".....콘....돔.....없이.....요?"
"맞아요ㅎㅎㅎ"
"안.....안에 싸.....시는 건가요...?
"맞아요ㅎㅎㅎ"
"......네......원장님.....편...하게 사....사용하세요....."
"준비해줘요ㅎㅎㅎ"
".....네......"
R이 스스로 소음순을 벌려 질구를 벌려준다.
"상민(가명)씨ㅋㅋㅋ진짜 미안한데....곱게 써서 완전 새거 더라구요....뭐 지금은ㅋㅋㅋ"
R의 전신이 조금 붉게 달아올라 있다.
카메라를 바로 앞에 가져다 댄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ㅂㅈ다.
조금 앞으로 다가가 ㅂㅈ위에 ㅈㅈ를 올린다.
R은 골반이 작은 편이다.
작은 R의 음부에 거대한 ㅈㅈ가 올려져 있는 평소라면 당연한 모습이 액정 화면으로 보니 색다른 자극을 준다.
"상민(가명)씨 꺼는 모르겠는데 저한텐 처음에 좀 좁더라구요ㅎㅎㅎ근데 이젠 익숙해졌죠 뭐ㅎㅎㅎ"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질구에 귀두를 가져다 댄다.
귀두만 집어넣는다.
"아....."
기다렸다는 듯 꼭 ㅈㅈ를 물어온다.
"이년이 진짜 ㅂㅈ는 명기에요...아 상민(가명)씨도 이걸 생으로 넣어봐야하는건데ㅎㅎㅎ"
끝까지 밀어넣는다.
"어윽......."
R의 허리가 튀어 오른다.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더 이상 R을 응시하지 않는다.
아니 한 손에 든 휴대폰 화면을 통해 바라본다.
"여기 봐야지"
"아....아윽.....아윽...."
천천히 R의 얼굴이 카메라 렌즈를 응시한다.
자신을 유린하며 휴대폰을 들고 촬영중인 직상상사의 모습을 보자마자 경련하기 시작한다.
"아악......원....원장님......잠....잠시만...아윽...."
"좋아...좋아...우리 ㅇㅇ쌤...야동배우가 따로 없네...ㅎㅎㅎ"
"원......아아.......원장님.....잠시...만요....아아..."
"ㅇㅇ쌤은 벗겨놨을때가 예쁘고, 찍힐때가 더 예쁜거 같아...."
첫 촬영이라 나도 더이상 몰려오는 흥분을 참기가 힘들다.
"ㅇㅇ쌤...이제 슬슬 싸려구요..."
"아윽........네.....네......편하게......싸세요...."
"쌀때 클로즈업으로 찍을꺼에요...."
"하아....네....네....."
"ㅇㅇ쌤 질내에 싸넣는 모습이요..."
"아아.....아.....네......찍....어주세...요..."
더 이상 참기 힘들다.
뿌리끝까지 밀어넣는다.
사정 직전의 1-2초.
휴대폰 카메라를 암컷과 수컷의 결합부에 가져다 댄다.
"아 싼다........!"
완벽히 결합된 질과 ㅈㅈ의 결합부 안에서 정액이 폭발한다.
"아으으으윽!!!!!!"
"아....ㅇㅇ쌤....정액 받는거 찍고 있어요...와아......이걸 허락해주네ㅎㅎㅎ"
"하아....하아...네....네......감사....합니다...."
"상민(가명)씨ㅎㅎㅎ....매일 이렇게 쓰는데....미안해서 어쩌죠?ㅎㅎㅎ"
이말을 듣자 마자 질이 다시 ㅈㅈ를 한번 더 쥐어짠다.
"아....알았어요..ㅎㅎㅎ...미안해요...더 싸줄께요....좀만 기다려요...."
"어....윽.....네.....네...원장님......"
ㅈㅈ를 서서히 뽑아낸다.
마침내 귀두가 질에서 빠져 나오자 누런 정액이 왈칵 쏟아진다.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질내사정작은 다 가짜 정액 쓴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진짜지ㅎㅎㅎ 안그래요?"
"......네.....하아.....네 맞아요....."
"잠깐 기다려요ㅎㅎㅎ"
교탁 옆으로 걸어가 유성 매직을 가져온다.
R의 다리를 조심스레 벌린뒤 사타구니에 ㅡ자를 긋는다.
"다음주까지 씻을때 안지워지게 조심해요ㅎㅎㅎ"
".....네.......원장님...."
"안에 쌀때마다 바를정으로 그려볼라구요...ㅎㅎㅎ"
".....네.....원장님...."
"오늘은 한 두번만 더 싸 넣을께요ㅎㅎㅎ 카메라 세팅할테니까 바닥에 엎드려요...이번에는 뒤에서 찍어보게요ㅎㅎㅎ"
"네.....감....감사합니다...."
삼각대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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