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꼴렸던 노출썰1
일단 난 남자니까 뒤로갈 사람 지금 가셈
난 야노 중독자이고 여러 번 시도했음. 그렇다고 막 대놓고 노출하고 그런건 아님. 그랬다간 바로 철컹철컹할 듯
막차타고 정류장에서 내린 날이었음. 존나 딸치고 싶은데 집 가면 부모님있어서 걍 근처 화장실에서 치려고 평소에 치던 건물(학원있는 건물)에 들어갔음. 엘베를 타고 꼭대기 층에 딱 내렸음. 엘베 앞에 계단이 있는데 여학생 한 명이 딱 앉아있는거야. 서로 놀랐는데 난 자연스레 화장실로 들어갔음. 학원 불은 다 꺼져있었는데 왜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문제는 엘베 바로 옆이 남자화장실이야. 한 마디로 문 열어놓으면 계단에서 안이 다 보이지. 심지어 짧은 교복치마입었는데 보일랑말랑해서 개꼴렸음. 일단 난 자연스레 오줌싸는 척 했음. 걔가 봤을 때 왼쪽에 세면대와 소변기가 있었는데 몸을 안 틀어고 자지가 무조건 보일 수 밖에 없음
사실 계단에 앉아있는게 더 이상하긴 함. 자지 까자마자 걔가 본다는 생각에 바로 발기가 되는거임. 난 곁눈질로 쓰윽 봤는데 시선은 내 쪽인 것 같은데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그래도 너무 꼴렸음. 근데 걔 다리랑 보일랑말랑하는게 너무 보고싶어서 스윽 봤는데 폰하고 있었음. 근데 카메라 각도가 내 쪽으로 향하는게 분명 몰래 찍었다고 생각이 들더라
그치만 자라나는 청춘의 호기심을 해결해준다면야 난 상관없었고 오히려 더 꼴렸음. 내가 계속 쳐다보자 폰 내려놓고 머리카락 만지며 딴청 피우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걔가 다리를 좀 벌렸는지 안에 보였는데 검은색이었음. 그거 보자마자 자지가 터질듯이 개꼴리더라
시나리오를 구상하며 고민 존나했음. 대변기 칸에 들어가서 신음 소리를 낼지 그냥 여기서 딸을 칠지 아니면 보여주기만 할지.... 일단 난 간을 보기위해 오줌털듯이 발기된 자지를 위 아래로 탈탈탈 털며 그녀를 응시했음. 그녀는 머리카락을 만지며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임. 그리곤 바로 폰을 딱 들길래 멈췄음.
사실 이 정도 시간이 흘렀으면 얘도 눈치깐 상태임. 얘도 자리 안 피하는거보니 호기심이 많은 것 같았음. 마음은 이미 얘랑 떡치고 있는 상태인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무식하게 계속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좀 지나서 탁탁탁 소리가 나길래 보니까 다리 벌렸다 모였다 하는 그 행동을 하고있더라.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르는데 떡칠 때 살 부딪히는 소리나잖아? 일종의 시그널인가 해서 자위를 해봤음. 빤히 쳐다보길래 용기를 내서 "들어와요"라고 했는데 "네? 저요?" 이러는거임. "네. 자지 만져주세요"라고 했음. 그러자 "저 학생인데..."이러길래 난 너무 꼴려서 "그럼 와서 구경이라도 해요"라고 하자 들어오더라
그 뒤는 적으면 안될 것 같음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7.02 | 현재글 존나 꼴렸던 노출썰1 (2) |
2 | 2022.07.03 | 존나 꼴렸던 노출썰2 (1) |
3 | 2022.07.16 | 존나 꼴렸던 노출썰3 (1) |
4 | 2022.07.26 | 존나 꼴렸던 노출썰4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