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생 썰ㅋㅋ
황홀했던 내기억을 글로 남겨본다
대학때부터 친한 여동생이 있었음 이쁘장하게 생긴외모에 키162 에 45키로(지입으로 얘기함) 일반적인 흔녀보단 나음ㅋㅋ암튼 관심아님 관심두며 친해졌지 물론 학교다닐땐 과 선배랑 사귀는터라 깊은 관계는 못함..암튼 졸업해서 각자 취업함(보건계열이라 둘다 병원쪽으로) 졸업하고 취업후에도 서로 일다니는 정보 공유하느라 꾸준히 연락하는 사인데 얘가 졸업한 후에 남친을 두번 갈아치움ㅋㅋ얘가 성격이 쿨한편인데 지 남친있다고 주변남자 정리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얘랑 주로 대화가 서로 남녀 연애 주제가 대부분 근데 이성얘기하다보면서 자연스레 은밀한 얘기까지하게됨 물론 첨부터 섹스얘기는 안하고 만나는 날 마다 수위가 점점오르다 서로비밀이 없어진듯ㅋㅋ암튼 결국 얘랑 비밀이 없는 사이가됨ㅋㅋ첫경험 얘기부터 좋아하는체위 몇명이랑 자봤냐 등등 한번 이런얘기를했는데 여자랑 야한얘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맬랑꼴리한 분위기가 됨 그때부터 내가 각을 잡았지 얘한테 물어봄 너는 남친있는데 다른남자랑 자고싶냐고ㅋㅋ자고는 싶다는데 그런케이스는 없었다고 그리고 섹파 있음 어떠겠냐고ㅋㅋ대놓고 좋다곤 안하지만 부정도 안함ㅋㅋ카페였는데 이때다 싶어서 드라이브좀 하자해서 일부러 무인텔 있는쪽으로 드라이브했는데 차안에서도 계속 야한얘기함 분위기 다운되지않게~ 그러다 무인텔 앞에 그냥 들어옴ㅋㅋ그리고 사실 너랑 하고싶다고 대놓고 말함 강제로 하자하면 역효과 날수있기때문에 동의를 구했지 얘는 첨에는 자기 남친도 있고 그런데 어떻게 하냐고 튕겼지만 정색은 안하고 여지를 주는느낌이라 오지게 설득함ㅋㅋ그냥 섹스만하자고 나도 너랑 사랑나누긴 싫다 한번 해도 그후에 우린 원래대로 친한오빠동생사이일것이야~ 아가리 엄청 털었고 설득당했는지 암묵적 동의하더라고ㅋㅋ좋다고 주차하고 올라감ㅋㅋ방에 들가자마자 격렬하게 하고싶었지만..일단 침대위에 나란히 앉음 그리고 딱한번만하는거구 무조건 콘돔껴서 피임할꺼라고 안심시키고 바로 키스들어감ㅋㅋ다행히 거부는 안해서 키스하면서 옷벗김 귀 뒷목 가슴 배 방향으로 정성스래 애무함 애무에 많은 정성과 시간을 투자했지 나한테 대주는게 감사해서ㅋㅋㅋ배까지 내려오고 바로 보빨 갔는데 얘가 부끄럽다고 거부함ㅋㅋ그런거 필요없이 계속 보빨했는데 거부하다가 결국 다리 벌려줌ㅋㅋㅋ삘받아서 침범벅만들고 조낸 빨고 바로 후장감ㅋㅋㅋ후장은 진짜정색하듯이 거부하는데 스탑하고 다시 위로올라가서 키스하면서 보지 씹질해줌ㅋㅋㅋ물 어느정도 나오길래 바로 콘돔끼고 삽입했는데 삽입하고 좀 흔들어주니 그제서야 신음소리내면서 같이 받아주더라구 얘도 부끄러운경계가 뚫리니 같이 즐김ㅋㅋㅋ암튼 정자세로 박다가 뒤치기하려고 포지션잡았는데 너무 쎅시한거임 몸매가 좋고 똥꼬털없이 깔끔해서 바로 박을수가 없었음ㅋㅋ바로 보빨가고 후장도 빨아줌 이번엔 거부없이 몸 배배꼬면서 신음소리 오지게냄ㅋㅋㅋ박아주까 물어보니 응~ 이럼ㅋㅋ대답 맘에 안들어서 박아주세요 하면 박아주께 이랫더니 하아 하아 넣어죠 이럼ㅋㅋ넣어줘말고 박아주세요 하라니까 그때서야 박아주세요라고 하는데 개처럼 조낸박음ㅋㅋㅋ자지 끝까지 밀어넣고 파워섹스하는데 죽을라카고ㅋㅋ엉덩이 조낸 때림ㅋㅋ얘가 개처럼 엎드리고 엉덩이 흔들어 대면서 찰싹찰싹 빨게지도록 때리는데 진짜 쌀뻔함ㅋㅋ좋냐고 하면 좋다고하고 일부러 남친얘기꺼냄 니 남친보다 맛있냐하더니 부끄러운지 대답안함ㅋㅋㅋ계속 쑤시면서 계속 물어보니 좋다고 남친보다 좋다고 이럼ㅋㅋㅋ너 존나 잘박는다고 칭찬해주고 존나섹시하다고 계속 섹파하고싶다고 말함ㅋ남친있는년은 이런식으로 굴복시켜야함ㅋㅋㅋ힘들어서 눕고 위로 올라타서 해주라니까 시키는대로 잘함ㅋㅋ섹스못하는 애들은 올라타면 소극적으로 어리버리하게 하는데 얘는 남자경험이 좀있다보니 앞뒤로도 위아래로도 잘 박음ㅋㅋ지가 느낄려고하는게 보임ㅋㅋ암튼 거칠게 이것저것다하고 쌈ㅋㅋ콘돔은 끝내 못벗었지만ㅠㅠ 싸고나서 현자타임와서 바로 씻고 나갔는데 얘가 후에는 나랑 안자주네ㅠㅠ 남친한테 미안하고 죄책감 많이 느끼나봐ㅋㅋ예전일인데 지금까지 아쉬워서 글로 남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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