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마을 가서 짝녀 따먹은썰
손님(b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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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5:46
초등학교6학년때 영어마을감 그때여자가 4층남자가 5층이였음
영어마을은 늦게까지놀고 그러는게 재밌잖아 그래서새벽3시쯤인가
영어마을에서 친구된애랑 4층가서 애들만지자함 나는 그래서내려갔고
405호 이다연(가명) 방에들감 근데 캐리어가있는거임 그래서뒤져보니까
브라랑 속옷이나오는거 그거냄새 맡는데 너무좋더라 내가 다리
패티쉬랑 발가락패티쉬가 있는데다리도만지고 발도빨았음 그리고
손도보는데 이쁘더라 걔손으로 잡아서딸치는데 깨더라그래서 애들은밖에 있어서 튀었고
나는 화장실에숨었는데 걍 물마시러가더라.., 심장 떨어지는줄
그리고 옷을살짜올려서가슴만지는데 따뜻했음 바지살짝내려서
ㅅㅅ 하는데 무서워서5분하다가 그만함 그리고 보지핥고나옴
근데 친구가 배신때려서 이름 그래서 나는 여자애들 몇호인지
보러간거예요했는데 그걸 믿더라ㅋㅋ 암튼 반응좋으면 다른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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