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빠랑 ㅅㅅ한 썰
D컵여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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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18:45
그땐 제기억으론 저녁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똥술 마시고 놀다가
다들 술취해 집으로 간걸로기억나요!
근대 저는 자취해서 혼자집가기 위험하다며 젤 친한친구가 자기집에서 자고가래서 갓어요..
가니 불꺼져있어서 다들주무셔서 저는 바로 친구방침대에 교복입은채로 누운거까지 기억나고
그뒤로 필름이끊겼어요..
눈을떠보니 새벽4시쯤이엿고 어지럽고 속안좋아서 친구를 깨워서
화장실이어디냐고 물어보고 방을나갔는데 쇼파였나? 마루바닥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아무튼 친구아버지가 앉아계셨어요. 누구랑 통화중이엇던걸로 기억이나요.
저는 인사도못하고 그대로 화장실찾다가 겨우찾아서 토하고 입헹구고 나왓는데
그때또 기억이안나내요..아마그때잠든거였는지 몰라도 무척 몸가누기가 힘들었습니다.
눈떠보니 쇼파에 누워잇엇고
친구아버님께서 쇼파에기대고 앉아계셨습니다. 아버님이
''뭔년이 벌써부터 술을 그렇게마시면쓰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근대 진짜 몸에 힘이안들어가고 치마도 짧은상태라 부끄러웠습니다
친구아버지의 부인분은 친구가 어릴쩍 도망가셨다고하셨습니다.
그러더니 아버님이 제다리를 쓰다듬으면서 너무외롭다며 달래고싶다하셨습니다.
지갑을여시고 오만원권 7장뿌리시고 말없이 뽀뽀하시고 스킨십을하시더니
가슴을 만지고 셔츠단추를 푸셨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벗으시고 제입에다가 마구집어넣으셨습니다.. 냄새가 아주 찝찝햇습니다.
더토나올려하고 이게 티비에서나보던 성폭행인가 이생각을했습니다.
그러시더니 입안에다가 뭐를누시더니 힘이풀리셨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바로 토를했습니다..
아버지는 다시일어나서 제 치마를올리고 팬티를 벗기시고 자기 물건을 넣으셨습니다.
그대로 저를 안아서 키스까지하시더군요
저는 그때는 제몸이아니엿지만 흥분됫고 받아들였습니다.
쇼파에서 ㅍㅍㅅㅅ를 하고 토 같은거치우려고 닦고 샤워하려다가 화장실들어오시더니
또 만지고 하시다가 욕조에 물받으시고 저를 교복입힌채로 물에넣고 입으로 오만짓하다가 들어오더니
자기 물건을 또넣고 키스하며 ㅍㅍㅅㅅ를 또햇는데
아버지께서 빨리하시다가 제 밑에 흰거나왓는데 괜찮은건가요??
그때 잠시 속이 차가웟습니다..걱정되서요..
다행이 제친구는 늦게일어나서 모르는거같아요..
그뒤로 또 친구집 마지막으로갓는데 친구아버지께서 친구가 잠시 뭐사러나갓을때
저 부르더니 눕혀서 제 ㅂㅈ를 빨더니 치토스만한 물건을 또넣고
30분간 ㅍㅍㅅㅅ하다가 이상한 젤같은걸 옷에뿌리고 만지셨습니다...
이불을 덮고 하는데 땀나고 서로 뜨거운숨소리내쉬면서 햇는데 흥분됬습니다..
힘들고 아파서 악 소리냇는데 바로키스하시고 더쎄게 하시더니
뭔 이상한소리가 박히는곳에서 쩌억 쩌억하면서 나더니
흰색으로 도배가됬습니다..
아버지가 빨리 이약 먹으라하고 먹고 다정리하고 몇분뒤 친구가왔습니다.
재밋게놀다가 집에왓는데 그뒤론 한번도 못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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