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안녕~
103-1402
11
5275
2
1
2019.10.28 15:32
안뇽 횽들
바쁘게 사느라 자주 못들어왔는데...썰게 참....많이 죽었네ㅠㅠ
딸감 없나 싶어서 왔구만ㅡㅡㅋ
며칠 못했더니 물이 꽉차서;;; 몽정할까봐 겁날 정도야;;
울 마누라...돈버는데 미쳐있어서;;;
솔직히 나도 감기 걸려서 거실에서 잤거등
울 마누라님 옮기면 안되니까
요즘 야동 검색해도...확 와닿는게 없더라
아침부터 몸이 안좋아서 집에 먼저 들어왔는데 급땡기넼ㅋㅋㅋ
순영이한테 오늘은 쉬자고 꼬셨는데....‘하루에 돈이 얼만데! 쓸데없는 소리 한다’고 잔소리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서방이라고 걱정해 주길래 쬐끔 감동했음
요즘 걱정거리?가 하나 있는데...그건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낮잠이나 자야겠다...몸이 영....
잘들 지내 횽들....점점 추워진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6.05 | 횽들...나야...요즘 힘들다... (12) |
2 | 2019.02.23 | 횽들 잘 지내? (7) |
3 | 2019.07.11 | 횽들...나 밴당한 거임? (6) |
4 | 2019.10.28 | 현재글 횽들 안녕~ (11) |
5 | 2019.11.05 | 횽들...질문... (7) |
6 | 2020.03.05 | 횽들...잘 지내? (7) |
7 | 2022.04.25 | 횽들...나 진짜 궁금한게.. (9)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11 Comments
googlegoood
2019.10.28 19:18
googlegoood
2019.10.28 19:19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1,3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