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유부녀 만난 썰
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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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0:14
100퍼센트 실화글
내 유흥 인생 레전드사건 top5안에 드는 사건이였는데
내 필력이 ㅎㅌㅊ라 이 레전드사건을 못살릴거같아서 안썻다가
심심해서 대충 써보겠음
동네에 친한형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많이 친해서 서로 집도 오가며
엄마들이 밥도 해주고 치킨도 시켜주고 그랬었음
되게 친한형인데
그 형이 공장 알바 3일 다녀오자고했음
"oo아 3일하면 20만원주는데 형이랑 같이할래??"
사실 힘쓰는일 싫어하는데 , 이 형이랑 입털고노는게 재밌기도하고
집에서 놀면 뭐하냐~ 텔비도 벌겸 같이감
"형 무슨일이야 근데??"
다이소에서 파는 물건들 조립하고, 제조하는일이였는데
무슨 유치원생이 신는 헬로키티신발 마크 끼우고 그런일임
그때 기억하면 손가락 줜나아파서 추노할까 생각했었음
그 ㅆㅂ공장 아줌마새키 옆에서 존나뭐라했던 기억있네
하얀색 앞에 달려있는거 동그라미 구멍에 끼우고
상표 나오면 손가락 밑에 처넣어서 묶고 그런거였음
물량오면 박스까고 나르고 아무튼 그냥 노가다였는데
꽤 힘들었음 ㅋㅋㅋ
나는 버틸만 했었는데 나랑 같이 간 형이 하루하고 나보고 추노하자는거임
"oo아 그냥 갈래?? 아 같이 일하는새키들 존나 맘에안듬"
첨에 아웃소싱통해서 가가지고 아침에 전부 모여서 갔었는데
스타렉스바퀴 터질정도로 낑겨서감
스타렉스에서 다 모였을때 정상인새키들이 한명도 없었음
생긴거도 그렇고 전부 엠생 집합 그 자체
어떤 새키는 그 아웃소싱 아저씨가 민증찍는거보고
"저기요 그거 왜찍는거에요??"
탐정마냥 캐물어대는데
옆에 사람들 다 쪼갰음ㅋㅋㅋ
아니 신원확인하려면 민증찍는거 당연한거아닌가??
그리고 어떤 뚱뚱이는 전날에 전화안받았는데
아침에 지 맘대로 나온거임
아웃소싱은 뚱뚱이 안나오는줄알고 명단에서 제외했었는데
뚱뚱이는 전날에 전화도 안받고 10분정도 지각까지했는데
아웃소싱이 전화안받아서 이제 안된다고 했는데도
지 무작정 낑겨서 탔음 ㅇㅇ
그냥 ㄹㅇ 막장이였음
그렇게 10명가량 엠생호 출발
공장 갔는데 ㅁㅊ ㅋㅋ 원래 공장에서도 필요한 인원이 있었는데
이 아웃소싱 새키가 돈 더벌려고 사람장사했던거임
원래 정원이 6명이 필요한데 지 맘대로 10명을 그냥 데려간거
공장반장이
공장반장: "아니 이렇게 많이 데려오면 어떡해요 지금 필요한 사람이 정해져있는데"
아웃소싱: "아...한번만 써주세요~ "
계속 써달라고 애원하는데 공장반장이 좁다고 거부함 ㅇㅇ
그렇게 20분정도 실랑이 하다가
공장반장이 2명까진 더 받아주겠다고 더는 안된다고함
공장반장: "아 이제 더는 안돼 빨리 보내요 시간없으니께"
아웃소싱: 하....
엠생 멤버 10명중에 2명 제외시켜야하는 상황임
갑자기 고민하더니 나랑, 형 이름부르면서 앞으로 나오라고함
이름 부를 때 눈치까긴했는데 이름부르자마자 개빡쳐가지고 우리둘다 표정 썩었음
아웃소싱: "저기...진짜 죄송한데 둘만 아는사이니까 다음에 기회되면 연락드릴게요"
형: "아니 저희 둘다 약속 전부 미루고 온건데 이렇게 하시면 안돼죠"
형이 나 때문에 미안해서라도 따졌는데
계속 따지니까 약간 일못할거같이 생긴 아저씨한명이랑, 아까 지각한 뚱땡이 호명함
근데 아저씨 개빡쳐가지고 아웃소싱이랑 밖에서 싸우고있었는데
우린 그 장면까지만보고 일투입됐음 ㅋㅋㅋㅋㅋㅋㅋ 꿀잼띠;;
그렇게 3일동안 노가다 시작...
마지막 끝난날 저녁 7시쯤 돈을 입금시켜줬음
형이랑 7시까지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그 형은 약속있어서 버스타고 가고 나는 클럽가려고(옷갈아입으려고) 전철타고 집감
인천1호선타고 갔었는데
일 끝나서 그런가 얼굴에 기름 오져가지고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간단하게 로션 샘플 바르고탔음
기분좋게 클럽 갈 생각으로 집가고있는데 , 인천시청역 쯤 어떤 하얀 원피스입은 아줌마가 탔음
내가 그때 지하철 기관사 출입문 거기 기대고있었는데 (전철 바로 맨앞칸)
그 아줌마가 내 옆으로 바짝 붙어서 서있는거임
너무 붙은 느낌에 나는 휴대폰 보면서 힐끔힐끔 쳐다봤지
"(뭐지...이 아줌마)"
얼굴 봤는데 나이는 한 50대 되보이는데 ㅇㅇ 옷이랑 헤어스타일
전부 청순하고 얼굴 이뻐보였음 (장신구보니 돈 많은거같았음)
아줌마여도 이뻐보이는 아줌마가 있는데 생긴게 뭔가
남편이 안놀아줄거같이 생겼다해야하나? , 이 아줌마도 나 의식하면서 눈치보길래
"(???)"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임, 아줌마는 그냥 ㅋㅋ여자로 안보이는데
이 아줌마는 뭔가 중년미 느껴지고 어렸을 때 인기 많았을거같다해야하나
바로 한 몇cm도 안돼서 서로 붙어있었는데
자리도 많은데 굳이 나있는 구석까지와서 서있는이유가 뭐지??
그 아줌마 대놓고 쳐다봤는데 , 갑자기 똑같이 쳐다보더라
내가 무슨일 있냐고 조심스레 말걸었음
"무...무슨일 있으세요??"
말걸었는데 말더듬으면서
"ㄴㄴ네??"
하면서 나보고 웃길래
난 그때 딱 생각했지 , 아 이 아줌마 외롭구나
내가 마음에 드는구나ㅇㅇ , 집가기전에 이 아줌마랑 섹스하고싶어가지고
돌직구 날렸지 ㅇㅇ 내가 누구냐 어차피 몇정거장 안남았는데
밑져야 본전이지ㅋㅋㅋ 진짜 구라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난 옛날부터 옥상섹스, 화장실섹스, 군부대 헬리콥터 근처 풀숲에서섹스
탱크안에서 섹스(모형으로 만들어놓은거)
경험 개많음 ㅇㅇ 근데 전철에서 런치는건 한번도 안해봤다 이거지 ㅇㅇ
피부하얗고 뭔가 눈가에 살짝 주름느껴지고 다리도 얄쌍한 아줌마랑 섹스하면
맛있을거같은거임, 순간 엄마생각이 좀 났긴했는데 뭐 어때
나보고 갑자기 손으로 입 가리면서 웃으시길래
나: "(좀 부족한 아줌마인가 정신병있나??)"
한참 어린 나한테 무슨 볼일이지...?
웃었다고 정신병 느껴지는게 아니라 , 역디느낌이나니까 그렇게 느껴졌음
그렇게 한참 아무말 안하고 서로 눈빛교환만 하는데
아줌마는 팔짱 끼면서 웃으면서 나 계속 쳐다보고
나는 이 상황이 뭔가 싶어서 좀 쑥스러워가지고 눈쳐다보고 , 눈 피하고 계속 반복하다가
그냥 ㅆㅂ 에라이 모르겠다 귓속말 건냄
"아줌마 저 좋아해요??"
ㄹㅇ 저 멘트 날렸거든? 근데 더 빵터지면서 나한테 이러는거
" 왜요??"
이러길래
아 이건 역디구나 ㅇㅇ 이 아줌마 나이때문에 나한테 쉽게 호감표시 못하는구나
생각해서 술마시러 가자 했음
"시간있으시면 맥주마시러갈래요??"
얼굴 철판깔고 저 멘트 날렸다 ㅇㅇ
딱봐도 역디느낌 풀풀나는데
클럽이라 생각하고 날렸음
어차피 딱 2정거장 남았었나 간석오거리역 쯤이였거든 ㅇㅇ
맥주마시러 가자니까 대답안하길래
어디서 내리냐고 말검
나:" 어디서 내리세요??"
만약 까이면 동수역에서 내리고 빤스런하려했음 (쪽팔리니까)
뭐 내리면 인연 끝 아니냐 어차피 볼일도 없고
아줌마: "저는 부평시장역에서 내려요"
ㅋㅋ이 상황이 너무 웃기니까 계속 웃음이 나오는거임
웃으면서 귓속말 계속 걸었지 ㅇㅇ , 그 아줌마도 입에서 미소가 가시질 않더라
나:"맥주 마실거에요??ㅎㅎ"
눈 마주보면서 딱 말하니까
아줌마: "그래요 가요"
ㄹㅇ;;; 진짜 부평시장역 말고 부평역에서 내려서 같이갔다 ㅋㅋ
둘이 뭔가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데
진짜 개뻘쭘하고 이게 무슨상황인지 가늠이 안가는거임
뭐 아줌마라 학생이라 물어볼수도 없고 ,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기도
뭔가 예의없는거같고 그냥 아무말 대잔치하면서 일단 역 빠져나오려고 애썼음
역 나오는데 역시 저녁이라 어두우니까 분위기가 낯선게 좀 없어짐
이 아줌마 얼굴볼수록 이쁨..
피부하얗고 콧대높고 성적으로 매력이 느껴지는게 신기했음 ㅋㅋ진짜
아줌마들은 대부분 다리두껍고 성적인 매력은 안느껴지는게 정상인데(진짜 김혜수나, 김성령같은 배우아닌이상)
이 아줌마는 다리도 얇고 피부도 엄청하얘가지고 아줌마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섹스한번 해보고싶었다는 생각만 들었음(내가 평소에 이쁜아줌마 패티시있음)
맥주집 찾다가 진짜 분위기 어두운 맥주집을 들어감
직원들이 엄마랑 아들인줄알고 착각한듯
신분증 확인도 안하고 바로 안주내놓더라
맥주 나오고 마시면서
무슨일 하냐고 물었는데 계속 깡냉이 먹으면서
"귀여워"
하더라 ㄷㄷ
어색해서 맥주만 좀 마시고 서로 인생얘기 좀 하다가
"쉬러갈래요??"
하니까 바로 아무말 없이 따라오시더라
모텔 들어갔거든??
갑자기 아줌마가 나 벽에 붙인다음
키스 존나하는거임
키스하면서 위에 상의 벗고 한손으로 내 꼬추 주물럭거리면서
숨 거칠게 내시면서 "하...하.."
하길래 나도 당황하긴했는데 바로 분위기 타가지고
아줌마 목 존나 빨았음
목도 존나 하얗더라 진짜;;
혀로 계속 핥으니까 "아읍...."하면서
다리 비비꼬면서 혀를 길게 내밀면서 자꾸 키스하려고하는거임
혀 둘다 존나 낼름낼름 비비다가 둘다 존나흥분해갖고
아줌마 뒤로 돌게한다음 (방으로 들어가지도 않음 신발장에서 그런거임)
아줌마 치마 벗기고 나도 바지벗고
둘다 팬티입은채로 엉덩이에 존나비빔
비비면서 목 존나빠니까
"아!!!..."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아우 쒯"
하면서 가슴 만지는데 가슴 꽤 크시더라
브라에 손넣고 꼭지 존나만지면서 엉덩이에 계속 비비는데
진짜 나는 안박아도 서로 팬티입은채로 비비는게 느낌 좋더라
비비다가 이젠 안되겠다 침대로 가야겠다해서
옷 전부 신발장에 내팽개치고 아줌마 뒤로 눕혔음
눕히자마자 엉덩이 찰싹 쌔게 때리면서 팬티 쓰윽 내리는데
엉덩이 존나 하얌;;
아줌마 팬티내리는데 갑자기 양쪽으로 다리 벌리면서 종아리를 두개 드는거임
ㅂㅈ가 떡하니 보이길래 진짜 개흥분해서
꼬추 혼자 손으로 세우면서 "넣어두되요?!"
하니까 아줌마 뒤로 누운채로 "빨리 넣어줘"
하길래 고추 풀발시키고 엉덩이에 넣었음
쪼임 진짜 뒤지더라 ...아줌마가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다
"하읍...하...하.."
그냥 미친듯이 엉덩이에 박았는데 (떡감 지렸음)
아줌마 좋아 죽어가지고 양손으로 내 엉덩이 꽉 잡으면서
" 더 쌔게 눌러줘 더 !!"
하길래 진짜 쌀거같은데 쌔게 해달라길래 엉덩이 힘 빡주고
존나 쌔게 눌렀더니
배게 얼굴에 박은채로 "아!!!!!!!"
하면서 신음소리내는거임;;;
그거 듣고 흥분해가지고 뒤치기자세로 일으킨다음
존나 박았는데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시원해가지고
"아 시원해"
탁탁탁탁
엉덩이 한번 찰싹 때려주고 마지막 1싸하려고
"아 씹!!!!!!"
하면서 초스피드로 뒤치기 존나박은다음
질싸함;;
기진맥진 침대에 뻗었는데
갑자기 내 죽은 꼬추 미친듯이 빠는데
바로 세워짐;; 빠는스킬 장난 아니더라
나:" 아 잠시만요..."
기다리라고 했는데 무시하면서 계속 빠는거임
계속 빠니까 당연 세워짐...
세우자마자 올라타서 넣고 허리 존나돌리는데
이게 40~50대 아줌마의 허리돌림이냐...
허리 존나 잘돌림...느낌은 느낌대로 전해지고
1떡때문에 싸는느낌은 안오고 그냥 아줌마 ㅂㅈ살이랑 내 ㄲㅊ
계속 마찰일어나면서 비비니까 그 상황자체가 너무 행복해서
머리 뒷짐지고 아줌마 허리돌리는거만 계속 감상했음
아줌마: "ㅎㅎ좋아??"
멘트도 존나 섹시하게 하시더라
진짜 클럽가려했는데 이 아줌마가 오늘 정력 다 빨아놓을거같아서
오늘 그냥 이 아줌마랑 야동찍자 생각하고
섹스만 존나게했음
체력도 진짜 좋으시더라;;; 허리돌리는거만 한 20분한거같음
쌀거같은 와중에 너무 싱겁게 끝날거같아서 "잠시만 앞으로"
앞으로 눕힌다음 씹질 ㅈㄴ하고 손바닥으로 계속 비벼댔는데
이 아줌마가 물이 많아서그런지
분수 비스무리하게 물이 아래로 계속 흐르는거임
아줌마 불문하고 물많으면 좋더라
고추 세워가지고 ㅂㅈ에 비비고 한번 쓱 넣어주고 비비고 넣어주고
반복하다가 앞치기로 삽입하고 아줌마 다리 두개 내 어깨에 걸쳐놓고
진짜 미친듯이 박았는데 떡소리가 진짜 물때문에 너무큰거임
그 떡소리가 너무 좋아가지고 ㅋㅋ 진짜 개빠르게 박고
소리지르면서 질싸 한번 더함...그러고
누워서 티비 좀 보다가 뒤로 누운채로 옆치기 질싸한번더하고
마지막 화장실가서 변기에 앉고 아줌마 올려놓고 엉덩이에 박다가
샤워기 튼다음 키스하면서 뒤치기로 4싸 완료했음....
샤워 다 하고 나오니까 진짜 쓰러질거같아서 아줌마 백허그한다음
가슴 꽉 잡으면서 침묵.....
아줌마가 번호달라길래 고민하다
그건 좀 아닌거같다고 하면서 거부했음..
거부했던 이유도 현타와서 그랬었는데 진짜 너무 후회중임...
먼저 가보겠다고 한다음 퇴실했는데 그 아줌마 다시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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